< 펀슈머 마케팅, 이대로 괜찮을까? > 최근 | 커리어리

< 펀슈머 마케팅, 이대로 괜찮을까? > 최근 펀슈머 마케팅 유행처럼 번져 나가 브랜드가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펀슈머란 물건을 구매할 때 상품에 대한 재미를 소비하는 경험을 통해 느끼는 소비자를 일컫는 용어로 그런 소비자를 말한다. 대표적인 펀슈머 마케팅의 성공 사례는 곰표맥주이고 그 이후에도 말표 초콜릿,, 모나미 매직 스파클링, 온더바디 서울우유 바디워시, 딱붙캔디, 하이트 진로 소주병 디퓨저 등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상품이 출시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콜라보레이션에도 문제가 있었으니 바로 식품과 유사한 형태의 경우 영유아, 어린이, 지적장애인 등이 오인하여 화학제품을 식품으로 오인해 먹을 뻔 한 경우가 여러번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식품 콜라보레이션에 대해서 두가지 입장으로 나뉘는데, 1. 오인할 수 있어 위험하다 "진짜 위험해 보인다." "사고를 부를 것 같은 컬래버레이션 상품이다"  2. 충분히 고지했으니 괜찮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하이트진로는 어린이 기호 식품 관련법, 주류 관련 표기법을 준시하고 있다"며 "또, 제품 형태를 그대로 사용하기 보다는 디자인적 요소 및 캐릭터를 활용하여 제품을 개발하고 소비자 표기 사항에 있어 경고 문구 및 용도 표시를 명확하게 표시해 소비자 오인지 가능성이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고 강조했다. 결국에는 법적 제한이 없는 식품과 유사한 형태의 콜라보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더 많아짐으로써 화장품, 생활화학제품 등 식품과 유사한 형태의 제품을 만드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이 발의되었다.

재미보다 안전 우선...'구두약 초콜릿' 막는다

서울경제

2021년 6월 3일 오전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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