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에 오른 맛집...마트ㆍ편의점ㆍ배달플랫폼도 RMR 경쟁
이투데이
<식탁에 오른 맛집…마트ㆍ편의점ㆍ배달플랫폼도 RMR 경쟁> 위메프, 현대백화점, CU 등 로컬 유명 맛집 메뉴가 HMR로 재해석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레스토랑 간편식(RMR)으로 불리는 '맛집 HMR'은 초창기 외식 프랜차이즈나 대형식당이 자체 출시하는 것이 대부분이었으나 최근 온오프라인 유통채널들이 앞다퉈 선보이며 신시장으로 부상했다.
2021년 6월 3일 오후 2:55
이슈 I 서울시X요기요, 이제 배달도 일회용품 없이👷 서울시는 '다회용 배달용기 사용 활성화 사업'을 오는 12일부터 내년 1월14일까지 3개월간 추진할 예정이다 배달음식점이 편리하게 다회용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시가 전문업체를 통해 음식점에 다회용기 대여→수거→세척→재공급까지 전 과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요기요는 배달앱 메인화면에 카테고리를 신설하고 음식점 상호명 옆에 '다회용기'라고 표출해 소비자가 쉽게 다회용기 사용 음식점을 찾을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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