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그는 관종인가?> 🔥 누가 그를 | 커리어리

<정용진, 그는 관종인가?> 🔥 누가 그를 관종이라 욕하는가? 정용진의 행보가 신세계의 품격을 떨어뜨리는가? 👀 여기 눈앞에 랜덤상자 하나가 있다고 치자. 이걸 열었을 때, 그 결과에 관하여 우리 모두 만족할 수 있을까? 그에 대한 답은 아주 간단하다. '아니다'. '누구'는 만족할 수 있고, '누구'는 불평할 수도 있다. 💦 정용진의 행보를 열어봤을 때, 만족하는 사람은 누구고, 불평하는 사람은 누구일까? 아니, 사람을 다른 말로 하자면 '세대'는 누구일까? 아주 간단히, 이분법적으로 나눠서 살펴보면 전자는 MZ세대에 속하는 사람들이며, 후자는 그 이상의 세대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본다. 🆓 우리의 스테레오타입 속 회장님은 '언론'에만 노출되는 대상이다. 그들이 무엇을 하고, 어떠한 행보를 걸어나가는지, '뉴스'를 통해서만 알 수 있'었'다. 아니 그래야만 했다. 그들의 이미지가 곧 기업의 이미지라 생각하며 관리해야 한다고 여겼기 때문. 특히, 회장님의 이미지는 '근엄함'만을 드러내야 했다. 🙂 반면 정용진은 소셜미디어를 활발하게 사용함으로써,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며 '관계'를 맺고 있다. 그는 대중과의 관계맺음을 통해 회장님보다는 '크리에이터'로서, 근엄함보다는 친근함의 이미지를 완성시키고자 한다. 그게 잘못됐다고 말할 수 있을까? 혹자는 이에 대해 코리안 머스크라고 말하며 그를 비꼰다. 하지만 🆚 그러면 정용진만이 이러한 행태를 이끌어 가는가? 아니다. 시대는 변했다. 어떻게 알 수 있냐고? 대표적으로 나경원도, 김무성도 모두 티비 프로그램에 출연함으로써, 자신들의 이미지 '반전'을 꽤한다. 이때, 언론에서 노출되지 않는 모습을 활용하는데, 그 모습은 가족과 함께 지내는 모습. ⁉ 그러면 왜 이들은 이미지 '반전'을 꽤할까? 세대 변화에 따른 대중 접근법이 달라지고 있기 때문. 그럼 그 세대의 중심은 누구인가? 바로 MZ세대. 그들은 디지털 네이티브로써, 소셜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한 예로 그들은 유튜브에 검색어를 입력함으로써, 텍스트를 넘어선 '하이퍼텍스트'로 접근한다. ✔ 본 접근법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브랜딩의 관점에서 정용진이라는 크리에이터가 친근함을 기반으로 대중에게 다가갈수록 '신세계'는 대중과의 벽을 허물것이며, 점점 더 넓어지는 소비자와의 접점 속에서 파급력을 키우기 때문. 즉, 정용진이라는 브랜드가 대중과 친밀해질수록 신세계라는 브랜드 또한 친밀해진다는 것. 💢 여론 등지에서 뭇매를 맞고 있지만, 여전히 그의 인스타에는 좋아요와 댓글이 열렬하게 달리고 있다. 또한, 문제 제기 됐던 내용(sorry, thank you)을 인용하여 사용하는 정용진식 어법을 대중은 즐기는 것으로 보인다.

[단독] '정용JEAN' 진짜 나온다

서울경제

2021년 6월 4일 오전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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