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진짜로 게 섰거라] - 국산 OT | 커리어리

[넷플릭스, 진짜로 게 섰거라] - 국산 OTT 티빙과 웨이브가 본격적인 투자 드라이브를 걸었습니다. 티빙은 2025년까지 5조원, 웨이브는 1조원을 콘텐츠에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티빙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통해 성장을 가속화 중입니다. 네이버의 투자까지 유치가 예상되면서 네이버의 트래픽+자본+웹툰/웹소설 IP까지 확보하면서 경쟁력이 수직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 웨이브의 유료가입자수는 200만명으로 380만명인 넷플릭스보다는 적지만 토종 OTT중에서는 1위입니다. 발표한 투자금액의 절대치는 비교적 작지만, 주주인 공중파 3사가 컨텐츠를 밀어줄 수 있습니다. 유튜브에 힘을 실어보니 실적 대박이 터진 SBS 사례를 볼 때, 공중파 3사의 컨텐츠 경쟁력은 뉴미디어 시대에도 최고 수준이라는 게 증명되었습니다. - 넷플릭스는 여전히 선도 사업자이지만 경쟁 콘텐츠 제작사들이 넷플릭스에서 철수하면서 작품 구성이 아쉬워지고 있고, 엄청난 제작비로 홍보한 국내 오리지널 컨텐츠의 퀄리티에 실망한 시청자들도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국산 OTT가 넷플릭스를 넘어설 수 있을까요?

인베스트조선

Investchosun

2021년 6월 4일 오후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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