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패션 이커머스의 일본 진출 전략] 지그 | 커리어리

[국내 패션 이커머스의 일본 진출 전략] 지그재그, 무신사 등 국내 패션 플랫폼들이 일본 시장 진출 준비에 한창입니다. 최근 카카오에 인수된 지그재그는 일본 현지 인플루언서 셀러를 통해 국내 패션 상품을 판매하는 커머스 플랫폼 '나우나우'를 운영 중이며 네이버는 일본판 스마트스토어 오픈과 더불어 기업간 협업과 연계를 주도하여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기반을 다지고 있습니다. 국내 패션이 일본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상품 소싱, 현지 문화에 맞는 결제 및 유통 인프라가 구축되어야 할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내 생각] + 동대문 의류는 판매 과정에서 생산량과 재고를 예측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상품 특성상 SKU가 많고, 유행의 사이클이 빠르기 때문에 국내/외 제조 공장의 생산량이 불규칙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선 국내 배송의 적시성을 이룰 수 있다면 크로스보더 물류의 그림도 그려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일본 현지 택배비는 도쿄 내 배송의 경우 최소 810엔(한화 8,215원)부터 시작합니다. 한국의 기본 택배비 2,500원(또는 3,300원)과 비교도 안되는 금액이죠? 또 코로나 이전에도 비대면 배송이 일상이었던 우리나라와 다르게 일본은 대면 배송이 기본이라고 합니다.(부재시 반송) 결과적으로 일본 내 전체 택배 취급 물량 약 43억개중 도심부의 재배송률은 16.6%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일본 현지 라스트마일 물류 특성에 대한 이해와 대응 방안도 필요해 보입니다. [참고한 글] 일본 현지 택배비 계산하기 https://www.post.japanpost.jp/send/fee/kokunai/parcel.html#01 나우나우 팀은 어떻게 일할까? https://brunch.co.kr/@zigzag/33

[커머스BN 라이브톡] 한국 패션이 일본 이커머스를 공습하기 위해 필요한 것 - Byline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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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5일 오전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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