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가 일을 잘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방법] | 커리어리

[스스로가 일을 잘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방법] 직장생활 내에서는 소위 '3-6-9' 법칙이 존재합니다. 해당 숫자 년차가 될 때마다 매너리즘에 빠질 수 있음을 경계하는 말인데요. 1. 매너리즘의 개념은? - 비슷한 일을 반복하면서 고인물처럼 행동하는 것 - 기존 프로세스를 혁신적으로 바꾸고 싶거나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며 새로운 기능을 도입하고 싶지만, 자잘한 업무로 인해 혁신을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 (업무적 좌절감만 늘어남) - 내가 하고 싶은 것과 회사에서 해야하는 것의 우선 순위가 달라 그저 회사 내 부품으로 낙인받는 느낌이 드는 경우 2. 극복하는 방법은? 나 자신의 영향력을 회복하자 1) 소속된 기업의 형태마다 다르겠지만, 어떤 형태로 스스로를 어필하자 -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는 회사 동료, 나아가 그 의견에 실행력을 돋아줄 위치에 있는 상사라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 - 그 분에게 직무적 좌절감을 토로하고 최소한 하지 못해서 생기는 무력감에 대해선 피력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굳이 어필하지 않아도 알아주겠지'라고 생각할 수 도 있지만, 생각보다 회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남의 상황에 관심을 가질만큼 여유롭지도 않구요. 이것을 Showing하거나 잘난척 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좋은 브랜드는 광고 하지 않아도 잘나간다는 생각은 고려짝 이야기 입니다. 2) 스스로를 회고해보세요. 가장 적절한 방법은 동료 사원에 대한 OJT입니다. - 신입사원 또는 경력직 사원을 가르치는 과정을 경험하다보면 자신이 현재 이상과 현실 중 어디에 있는지, 어디로 나아가고 있는지, 어떤 역할과 평판을 받고 있는지가 여과없이 드러나게 됩니다. - 이만한 셀프 평가도 없지 않을까 싶은데요. 자신을 드러내는 것과 동시에 본인의 지난 행적과 팀내 업무, 다른 동료의 업무가 어떻게 유기적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점검하면서 나-조직-회사 전체의 목표가 어떻게 튜닝되고 있는지를 바라보세요. - 이를 통해 기존에 발견하지 못했던 새로운 미션을 찾아 직무 전문가로 나아가는 또 다른 원동력으로 다가오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주 간단하게,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한 OJT 시 주의점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사회 초년생의 나답게 사는 법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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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8일 오후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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