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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완전한 동대문 풀필먼트를 이룩할 수 있을까?] 동대문 사입의 꽃, 미송을 아시나요? 미송이란 도매업체에 재고가 없어 주문 및 결제 순서대로 출고가 진행되는 일종의 예약 주문 방식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선주문 후생산'의 특성 때문에 동대문 시장에는 기존 방식의 풀필먼트(재고 확보를 통한 빠른 배송)를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재고 관리와 물류 가시화를 통한 완전한 동대문식 풀필먼트를 이룩하기 위한 기업들의 각개전투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가령 지그재그는 제트온리에 이어 직진배송 서비스를 런칭, 자체 제작 상품을 통해 재고 확보를 꾀하고 있고 두손컴퍼니는 고객의 주문 데이터를 사입 요청 데이터로 변환, 이 데이터를 다시 실제 입고 데이터와 비교하는 과정을 통해 소매업체의 재고 관리를 가능하게 했습니다. [여기서부터 내 생각] 소매업체가 직접 재고를 부담하거나 관리하지 않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봤습니다. 공장에서 고객에게 직배송하는 방식은 어떨까요? 재고를 통제할 수 있는 공급자가 재고를 관리하는 것입니다. 과연 동대문 시장에서 미송이 사라지는 날이 오게될지 기대됩니다.

지그재그, 밤 9시 전 주문하면 다음날 받는 '직진배송' 이달 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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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9일 오후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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