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방통위의 본인확인기관 지정심사 본인확인 | 커리어리

#13 방통위의 본인확인기관 지정심사 본인확인기관은 주민등록번호 없이 휴대폰, 신용카드, 생체인증 등으로 본인인증을 할 수 있는 기관을 말하는데요. 공인인증서 제도가 폐지되면서 통신사나, 카드사, 그리고 기존의 공인인증서를 제공했던 기관들과 이러한 지위를 얻고 싶은 기관들이 심사를 받습니다. 지정심사에는 토스와 국민은행이 참가했고, 지난번 심사에 탈락한 카카오와 네이버는 이번 심사에는 참여 신청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많은 기업들이 심사에 참여하는 이유는 이렇습니다. 20년 8월에 시행된 데이터 3법에 따라 마이데이터가 도입되었습니다. 마이데이터는 개인이 데이터를 주체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넘어 능동적으로 활용하는 일련의 과정을 의미합니다. 이에 '마이데이터 산업(신용정보관리업)'이 함께 주목 받았습니다. 개인으로부터 정보를 제공받은 제3자가 데이터를 관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분석과 추천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이는 세금 납부, 보험로 납부, 통신비 납부 정보부터 여러 금융기관의 계좌잔액 등 개인금융 데이터 수집 및 지급을 지시하는 서비스까지 가능할 것으로 보여 많은 플랫폼 기업들이 심사에 통과하기 위해 준비중 입니다.

방통위 본인확인기관 지정 심사... 토스 재도전, 네이버·카카오 불참

Naver

2021년 6월 10일 오전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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