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대의 재테크》 1️⃣ MZ세대에 대한 | 커리어리

《요즘 세대의 재테크》 1️⃣ MZ세대에 대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는 '플렉스', '욜로'입니다. 재테크에 가장 치열한 세대입니다. 2️⃣ 월급만 받아서는 집을 살 수 없고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투자가 대안인 것 같았지만 비트코인으로 대박 내서 퇴직금도 기부하고 퇴사한 사람은 여전히 영웅담으로 회자되고 있으니까요. 3️⃣ MZ세대가 투자를 대하는 스펙트럼은 적극적이고 실험적입니다. 4️⃣ 먼저 스펙트럼이 넓다는 건, 해외주식과 경매, 잔돈투자와 P2P 투자, 뮤직테크, 리셀테크까지 기존에 없던 투자 문법을 학생때부터 접하는 경우가 많아요. 5️⃣ 은행 앱보다는 카카오페이, 토스를 먼저 설치했고 더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애플리케이션 기반 투자에 거부감이 없다는 점 때문인데요. 6️⃣ 특히 리셀테크처럼 한정판 스니커즈, 명품 가방, 시계 등 돈이 있어도 못 사는 것을 사서 리셀테크 플랫폼에서 고가에 거래하는 방식은 스니커테크(스니커즈+재테크), 샤테크(샤넬+재테크), 레테그(레고+재테크), 헬테크(헬리녹스+재테크)와 같이 진입장벽이 낮고 자신의 취미를 살릴 수 있어 인기가 높습니다. 네이버에 이어 무신사까지 모두 개별 플랫폼을 선보인 상태예요. 7️⃣ 아트테크는 그동안 부유층의 재테크 수단으로 인식했던 미술 작품을 소액으로 분할 구매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으로 떠올랐습니다. 공동구매처럼 여러 사람이 미술품을 함께 구매한 뒤 갤러리 등에 렌트해주고 수익을 배분하는 방식이죠. 세계 최대 아트페어 주관사인 '아트바젤' 발표에 따르면 미국, 중국 등 고액 자산가 2,569명 중 56%가 MZ세대입니다. 8️⃣ 또 다른 특징 중 하나는 사이드 프로젝트인데요. 일명 취테크입니다. 회사를 평생 다닐 생각은 진작에 없었지만, 오래 다닐 생각도 없어진 세대이기 때문입니다. 회사에서 잘 되겠다는 생각 자체가 점점 희미해지는 건데요. 그러니 자연스럽게 유튜브, 클래스 101, 탈잉, 퍼블리, 폴인 등 플랫폼에서 자신의 콘텐츠를 만들고 이것을 수익화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직장인 사이의 부캐 열풍을 만든 것도 MZ세대입니다. [ 큐레이터의 문장 🎒 ] 취테크에서 경계해야 할 것은 본업에 성실하지 않아도 된다는 잘못된 인식인데요. 6개월 동안 사이드 프로젝트에서 급여의 150% 수익이 발생하지 않았다면, 본업이 '주'고 취테크는 '부'가 되어야 합니다. 본업이 있어서 취테크가 가능하다는 것을 항상 경계해야 하거든요. 취테크만 하는 순간, 취테크는 본업이 됩니다. [ 함께 보면 좋은 콘텐츠 📮 ] ➊ 퍼블리, ⟪사이드 프로젝트로 인한 변화, 수익과 성장⟫ https://publy.co/content/4385?s=mndhy7 ➋ 한경, ⟪MZ세대 재테크는 생존을 위한 투자⟫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008191492b ➌ 중앙일보, ⟪이게 돈이 되네?⟫ https://news.joins.com/article/24059471

💰아트테크 입문을 위한 체크 포인트

Stibee

2021년 6월 11일 오전 3:43

댓글 0

주간 인기 TOP 10

지난주 커리어리에서 인기 있던 게시물이에요!

현직자들의 '진짜 인사이트'가 담긴 업계 주요 소식을 받아보세요.

커리어리 | 개발자를 위한 커리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