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할 회사를 고르는 3가지 기준] 신입이지 | 커리어리

[지원할 회사를 고르는 3가지 기준] 신입이지만 '물불은 가리고 지원하자'는 마음으로, 기준을 만들었습니다. 간단하게 어떤 방법을 사용하는지도 덧붙였고요. 사실, 경력이 쌓여도 구체화 될 뿐, 기준은 크게 변하지 않을 것 같아요! 1️⃣ 일하는 모습을 상상했을 때, 즐겁고 에너지 넘치는 내가 보이는가? - 사람, 연봉, 의미, 성장, 워라밸 등 사람마다 동력이 다를텐데요. 저는 서비스 or 제품에 대한 애정과 재미가 중요합니다. - 사실 이것만큼은 어느 정도 '직감'에 달린 것 같아요. 좋아하는 걸 왜 좋아하냐고 물으면 이유를 말하기 어려운 것처럼요. 💡 커리어로 좁히지 않고, 인생을 두고 자아성찰 하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2️⃣ '나'의 직무비전과 '조직'의 직무비전 사이의 교집합이 있는가? - 채용공고는 왜 이렇게 추상적일까- 했는데, 막상 직접 구체화하려니 생각보다 어렵더라고요. 대신 내 기준이 구체적일수록 훨씬 보이는게 많아집니다. 💡 이전 경험의 회고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을 구체적인 내 언어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바로 다음에는 무엇을/어떻게/왜 하고 싶은지 보다 뚜렷하게 보이죠. 💡 분석가/분석팀의 이야기 무엇이 있는지 알아야 뭘 하고 싶은지도 알 수 있는데요. 그래서 경험 있는 분석가 분들의 블로그를 읽어보거나, '우리 조직은 이렇게 일합니다'를 다룬 영상을 보는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3️⃣ 배울 점이 있는 & 좋은 동료가 있는가? - 신입이라면 아마 모든 분들에게서 배울 수 있겠지만! 조금 멀리 보고, 어떤 강점이 있고 얼마나 뚜렷한 목표를 가진 분들이 계실지 관심을 가지고 알아봅니다. 알맹이는 달라도 제가 되고 싶은 경력자의 모습이랄까요. 팀 단위로는 비슷한 일을 비슷한 분들이 하는 것 보다는 다양한 분들이 모인 팀을 찾습니다. 💡 여러 소스 활용 지원 전에는 지면 인터뷰부터 유투브나 원티드콘의 발표, 공개된 경우 SNS를 찾아봅니다. 주로 관심사를 어디에 두시는지에 초점을 맞춰서요. 가능하면 티타임을 요청드려 보는 것이 가장 좋았습니다. 💡 면접 어떤 질문을 던지시는지 주의 깊게 보고, 마지막에 질문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때 최대한 많은 것을 여쭤봅니다. 미리 준비하는게 필요하죠. 앞의 2가지 조건을 깊이 고민할수록 질문이 늘어납니다. - 먼저 경험하신 분들께 조언을 구하고, 경험도 늘리고, 공부도 하는데요. 결국엔 정답이 없는 문제이고, 선택의 책임은 오롯이 자기에게 있는 만큼, 적어도 '이유있는 선택'을 하고 싶습니다. 물론 운명처럼 다가오는 기회가 있기도 하지만, 운으로 100% 이루어진 기회는 없다고 생각해요!

2021년 6월 11일 오전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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