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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캠페인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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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콘요? 지금 하는 대로만 해도 그냥 될 것 같아요. 📌 '산타토익'으로 소비자들에게 유명한 스타트업 뤼이드는 토익뿐만 아니라 모든 교육 시장을 노리고 있습니다. 📌 기존의 에듀테크 서비스는 피교육자가 입력한 답을 분석하여 관련 문제를 단순 추천하는 과거 분석형 알고리즘이었습니다.(이를 '룰 베이스 알고리즘'이라고 부르더라구요.) 📌 뤼이드가 기존의 룰 베이스 알고리즘과 다른 점은, 머신 러닝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사용자의 수준을 파악하여 사용자가 문제들을 풀었을 때 정답을 맞힐지, 어떤 보기를 선택할지, 풀이 시간은 얼마나 걸릴지, 몇 문제나 풀다가 그만둘지 등을 예측하고 사용자와 상호작용한다는 데 있습니다. 📌 뤼이드가 AI 에듀테크와 관련해서 출원한 특허만도 100여 개 정도고, 해외 특허도 28개라고 하는데요, 이는 구글보다도 앞서 있는 수치라고 합니다. 📌 특히, 교육 분야는 그 시장 규모만 해도 어마어마합니다. 토익과 같이 단답형 시험을 보는 분야만 해도 3,000조 원이 넘고, 모든 교육으로 분야를 확장하면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커질 것 같습니다. 📌 뤼이드는 지난 달 소프트뱅크의 비전펀드에서 2,000억 원의 투자를 받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요. 장영준 대표의 자신감에도 이유가 있는 듯합니다. 아래는 뤼이드의 장영준 대표와 조선일보와의 인터뷰 전문입니다.

[프리미엄][스타트업] 손정의의 비전펀드가 2000억원 투자한 뤼이드 장영준 대표 인터뷰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