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 넓은 시야, 생각의 깊이, 생각의 | 커리어리

클래식 : 넓은 시야, 생각의 깊이, 생각의 함축 : 기획자의 생각정리 역량🔺 저에게는 일이 구체화되지 않을 때마다 보는 고전이 있습니다. 김용석님이 2013년에 작성하셨던 글인데요, 꼭 기획자가 아니더라도 많은 분들이 보시면 좋겠어서 공유합니다. 보통 제가 문제를 대면할 때 겪는 문제 역시 저자가 작성한 세 가지에서 요약할 수 있었습니다. 1. 넓은 시야 일에 대해 어떻게 접근할지 모르는 단계에서 너무 편협한 조사와 지식을 바탕으로 일을 시작한 경우, 문제에 대한 아주 얕은 이해만 하고 있거나, 심지어는 문제 자체가 무엇인지 몰라 제대로 된 해결책을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때문에 문제가 무엇인지를 먼저 정리하고 일을 시작하는 것을 습관화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시간이 더 걸려서 답답할 수 있지만, 그것이 오답으로 인해 리소스를 낭비하는 것보다 훨씬 시간이 절약되는 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2. 생각의 깊이 피상적으로 보이는 현상의 원인을 해석하고, 카운터파트의 동인을 이해하는 것은 문제 해결에 있어 큰 도움을 줍니다. 증상만을 해결하는 것이 아닌 기저를 파악하며 포괄적인 문제의 이해를 바탕으로 원인을 하나씩 알아내 가는 과정입니다. 3. 생각의 함축 핵심을 잘 알게 되었으면 이를 다른 사람들에게도 알려줄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게 정리해야 합니다. 다이어그램, 텍스트 등으로 다른 사람들 - 특히 동료들에게 - 간단하게 핵심을 정리해 준다면, 그리고 타인의 핵심을 빠르게 간파한다면 더 효율적인 의사소통을 할 수 있고, 문제를 같이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넓은 시야, 생각의 깊이, 생각의 함축' 기획자의 세가지 생각정리 역량

스타트업 스토리 플랫폼 '플래텀(Platum)'

2021년 6월 15일 오후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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