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과 IPTV 간의 갈등이 점입가경이 | 커리어리

CJ ENM과 IPTV 간의 갈등이 점입가경이다. ‘적정 콘텐츠 대가'를 둘러싸고 일어난 이번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와 IPTV의 갈등의 근원에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골리앗 '넷플릭스'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앞서 음원 저작권료 분쟁과 마찬가지로 넷플릭스가 불러온 글로벌 수준의 '콘텐츠 가격 기준'이 후폭풍으로 작용한 것. 현재 방송통신위원회와 과기정통부는 "CJ ENM 채널 공급 중단으로 인한 이용자 불편, 사업자 간 협상 과정에서의 불공정행위 및 법령상 금지행위 해당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번 사안이 과연 정부가 나설 일이 맞냐"는 목소리도 나온다. 정부의 섣부른 개입은 결국 또 다른 '규제 리스크'만 강화하는 부작용이 우려된다는 지적이다.

"콘텐츠 제값 달라"...CJ ENM·LGU+ 갈등, 진짜 이유는 '넷플릭스發 후폭풍'

Naver

2021년 6월 15일 오후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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