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구독경제에 관한 주제로 쓴 책 <사 | 커리어리

지난 주에 구독경제에 관한 주제로 쓴 책 <사지 않고 삽니다>가 출간되었는데요, YES 24의 '7문 7답 저자 인터뷰'에 책이 소개되었습니다. 왜 콘텐츠나 소프트웨어가 아닌 재화의 구독 서비스에 주목했는지, 책의 제목은 어떤 의미인지 등이 궁금하신 분들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Q: 구독 경제는 우유배달, 신문 구독, 정수기 렌털 등 예전부터 존재했던 비즈니스 모델인데요. 최근 들어 다시 주목받게 된 이유가 있을까요? 최근의 구독 모델은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을 것 같기도 합니다. A: 이 부분은 『사지 않고 삽니다』의 내용을 풀어나가는 핵심 키워드가 되기도 하는데요. 먼저 구독 서비스는 ‘사용자가 원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주기적으로 제공하는 계약’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단순히 정기적으로 물건을 배송해 주는 것을 넘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고 있죠. 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옷을 선별해 보내주거나(큐레이션) 나의 건강 상태를 분석한 후 필요한 영양소만 조합해서 보내주거나(맞춤) 구독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경험). 매달 다른 자동차를 골라 타는 것이 좋은 예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을 지속해서 만족시키고 장기적인 관계를 맺는 것이 최근 구독 모델의 특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정희선 "구독 서비스, 어디까지 가능할까 궁금하다면" | YES24 채널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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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23일 오전 1:47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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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건을 팔지 않는 점포’에서 활로를 모색하는 日 백화점들 👜>> ✔ 소고 세이부_츄스베이스 시부야(CHOOSE BASE SHIBUYA) ✔ 다이마루_아스미세(明日見世) ✔ 다카시마야_미츠스토어(Meetz STORE) 일본을 대표하는 백화점들이 작년 9월부터 몇 개월의 간격을 두고 소비자들에게 선보인 공간들입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물건을 팔지 않는 점포’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는 점인데요, 🤔 최근 일본 백화점들은 제품 판매가 아닌 브랜드를 전시하고 알리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는 ‘쇼룸형 점포’ 만들기에 일제히 뛰어 들고 있습니다. 이들이 물건을 팔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각 백화점들은 비슷한 콘셉트를 어떻게 차별화하여 구현하고 있을까요? 칼럼으로 풀어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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