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팀은 애자일 하게 일하고 있을까?] ✅ "나" 보단 "우리"가 맞고, "우리" 보단 "유저"가 맞다 유저가 가지는 프로덕트에 대한 가치가 제일 중요 ✅ 유저가 가지는 의미를 찾아내기 위해 "유저 페르소나"를 구축하고, 해당 User Persona를 더 정확하게 구성하기 위해 많은 유저들과의 인터뷰 진행 1) 유저가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사실들을 확인 (Facts) 2) 유저가 어떻게 행동하고 있는지에 대한 행태를 조사(Behaviors) 3) 그 유저가 어떤 니즈와 목표를 가지고 있는지 ( Needs & Goals) ✅ 이러한 작업을 하는 이유 팀원들간 "누군가의 의견" 또는 "아직은 검증되지 않은 이야기"들을 기반으로 하는게 아닌, "진짜 유저들이 원하는 무언가"를 전달할 수 있는 가치에 대해 모두가 하나의 방향으로 프로덕트에 집중할 수 있음 ✅ 무엇이 유저or 비즈니스 상 필요한가 / 빠르게 빌드하고 테스트할 수 있는가를 기반으로 우선순위를 만들고 개발 → 우선순위의 기준은 언제나 "유저" ✅ 프로덕트 팀에서도 "유저에게 가치가 있다" 라는 부분이 이해될 때 작업한다 → “사용할 수 없는 프로덕트"를 양산하는 리스크를 최소화 하는 방안 ✅ 팀원들 모두가 방향성을 이해해야 함. 1) 해당기능이 왜 필요한지 2) 유저는 어떤 가치를 얻을 수 있을지 3) 해당 기능을 위해 내가 할 일은 무엇인지 → 팀원 모두가 이 모두를 이해한다면 서로에 대한 신뢰도가 쌓이고 장기적으로 발전 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