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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팔지 않는 매장, 경험을 제공하는 매장🏬] 물건을 살 수 없는 가게라니, 예전 같았으면 상상하기 어려운 발상이었을 거에요. 아모레퍼시픽의 '아모레 성수'와 CJ제일제당의 '명탐정 사무소'는 자사 제품을 체험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브랜드를 경험해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매장에서 상품을 구매할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팝업스토어에서 브랜드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한 고객들은 자연스럽게 해당 브랜드 상품의 매출로 이어졌다고 합니다. 이처럼 색다른 경험에 소비하고 경험의 만족도에 따라 소비를 결정하는 요즈음의 소비 문화를 파악한 업체들은 브랜드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전략을 선보이고 있어요. 심지어 미샤의 '웅녀의 신전'이란 카페는 브랜드 자체를 철저히 숨기고 상품과 관련된 컨셉만을 드러낸 메뉴와 인테리어로 유명세를 타 핫플이 되었죠. 관계자는 MZ세대에게 입소문을 탔다는 것만으로도 성공적이라고 판단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신박한 시도들은 기존의 판매 전략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주 고객만을 바라보며 고민한 결과라고 생각되는데요. 앞으로도 이 브랜드의 시도들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기존의 관행에서 벗어나 바라보는 노력이 필수적일 것 같아요.

"물건은 안 팔아요, 놀다 가세요"...체험형 '핫플' 매장 MZ세대 사로잡는다

Naver

2021년 6월 27일 오전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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