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고민할 문제. 안 할 수도 안 갈수도 없는게 이커머스 세상인데. 보이지 않는 그늘이 크다. 내가 혹은 내 친구가 당사자가 아니라는 걸 어떻게 약속할 수 있겠는가. ㅡ 자본의 이기심에 우리는 무엇을 잊고 있는가. * 영국은 결국 식민 착취를 통해 세계 강대국이 되었다. 이 또한 아이러니한 현실 아닌가.

[아침을 열며]심리스 착취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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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열며]심리스 착취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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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27일 오후 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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