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믹 그리고 Soft Robotics> 팬더믹 기간 동안 미국의 대형 육류 가공 공장은 코로나 19확산의 온상으로 지목되어 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밀도 높게 몰려 일하는 환경이 원인이었습니다. 이와 관련, 팬더믹 기간 동안 투자 관심이 증가한 회사 중 하나가 Soft Robotics 입니다. 2013 년에 설립된 이 회사는 단단한 로봇에 의해 손상 될 수있는 깨지기 쉬운 식품에 이상적인 부드러운 공압식 그리퍼를 적용하여 식품을 피킹하는 새로운 접근 방식을 취합니다. 기사의 영상을 보시면 로봇이 닭날개(치킨윙)를 부드럽게 집어 용기에 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혁신적인 소프트 그립핑, 3D 인식 및 AI 기술을 통해 Soft Robotics는 널리 사용되는 산업용 로봇이 진정한 손과 눈의 조화를 가질 수 있도록 보강하여 전통적으로 인간 작업자만 수행 할 수 있었던 작업을 수행 할 수 있도록함으로써 로봇 자동화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물론, 팬더믹은 이러한 로봇화를 더욱 가속화 시켜 자동화로 인한 일자리 감소 문제 또한 더욱 심화되고 있네요.

Soft Robotics raises another $10M, citing pandemic-related demand

TechCrunch

Soft Robotics raises another $10M, citing pandemic-related dem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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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29일 오후 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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