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통 자동차제조업체들이 경쟁적으로 뛰어드 | 커리어리

1. 전통 자동차제조업체들이 경쟁적으로 뛰어드는 전기차 시장, 그래도 테슬라? 경제분석가 토드 고든은 CNBC의 방송에서, GM이나 현대 등의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사들이 전기차 시장에 뛰어들면서 단기적으로 테슬라가 차지하던 시장 지분을 가져갈 것이라고 봤는데요, 다만 테슬라가 전기차 시장의 선구자로써 데이터 센터를 통해 소비자들의 정보를 충분히 확보한 만큼, 장기적으로 테슬라가 다시 우세한 상황이 될 것이라 전망했군요. 여기에 뉴스트리트 어드바이저 그룹의 CEO 델라노 사포루는 UBS가 중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43%의 응답자들이 테슬라를 선호했다는 것을 인용해, 정치적인 견제나 머스크의 돌발행동과는 관계없이 브랜드의 영향력은 여전히 지속될 것이라고 하네요. 2. 전기차 주요 소비시장 유럽, 배터리 자급자족 시도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의 부회장 마로스 세프코비치는 2025년까지 유럽연합 회원국들이 전기자동차 배터리를 자급자족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했는데요, 유럽연합이 중국 다음으로 가장 많은 배터리를 생산하는 지역이 되기 위해 생산기반 확대와 공급망 구축에 240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다만 UBS의 분석가들은 유럽연합의 전기차 어젠다를 달성하기 위해선 제조사들이 예측보다 70% 많은 배터리가 필요하다고 보았으며 수요의 급증으로 2025년에 배터리 부족현상이 발생할지도 모른다고 봤군요. 3. 화석연료 스톱! 캐나다에선 2035년부터 화석연료 신차 판매는 불법 캐나다의 트뤼도 정부는 2035년부터 석유 등 화석연료들을 사용하는 신규 자동차들의 판매를 금지하면서 이후에는 오직 무공해 자동차들만 판매가 가능하도록 법으로 정했는데요, 이를 달성하고 2050년 까지 탄소중립을 이루기 위해 규제도 하지만 동시에 투자도 해 기업들을 지원할 것이라고 하네요. 현재 캐나다의 전체 판매량의 3.5%를 차지하는 전기차의 시장 점유율을 늘이기 위해 트뤼도 총리는 여소야대 상황인 국회를 해산하고 9월까지 선거를 실시, 자신의 정책을 펼치기 위해 박차를 가할것으로 보입니다.

2021년 7월 1일 오후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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