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 스타트업 엔씽의 컨테이너 수직농장을 이용해 신선한 채소를 생산하는 아부다비 현지 스마트팜 매니저 인터뷰 온도, 습도, 환기 등 3가지 요소를 균형있게 조절해 중동에서 보기 어려운 신선한 채소를 생산, 공급. 현지의 값싼 전기료도 스마트팜의 경쟁력에 도움. 왜 엔씽의 스마트팜이 중동에서 환영받고 있는지 이 기사를 읽고 이해했습니다.

"이게 말이 되느냐"...UAE 아부다비 韓수직농장서 채소가 `쑥쑥`

매일경제

"이게 말이 되느냐"...UAE 아부다비 韓수직농장서 채소가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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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2일 오전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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