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감정을 드러내는 방법》 신입사원 때 | 커리어리

《회사에서 감정을 드러내는 방법》 신입사원 때부터 회사생활은 너무 솔직해도 안 된다는 말을 자주 들었습니다. 여러 회사를 경험하면서 나름의 경험칙이 쌓인 지금 생각하면,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린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감정과 생각은 완전히 구분되는 개념이 아닙니다. 많은 경우 감정이 극단에 치닫는 것은 회사에서 정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지 않았거나, 정확한 가치를 공감시키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구성원과 조직 모두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려면 감정을 잘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감정은 심장이 아니라 뇌에서부터 일어나는 반응입니다. 뇌는 이성과 감정을 모두 관장하죠. [ 큐레이터의 문장 🎒 ] 1️⃣ 감정을 드러낼 경우에는 정확하게 표현해야 합니다 일할 때에도 감정이 중요합니다, 개인의 성향을 가능한 많이 반영할수록 성과가 뛰어나다는 것을 점점 더 자주 경험합니다. 자율성을 보장하려면 자신의 생각과 관점에서 일하기에 거리낌이 없어야 하죠.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 '심리적 안정감'입니다. 감정이 솟구쳐 오르는데 무조건 참아야한다면 안정감이 생길 수 없습니다. 부당한 상황, 권리가 침해받는 상황에서는 "이건 분명히 이야기해야겠어"라는 생각이 행동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감정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상황과 함께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다짐을 반복하는 대신 환경을 바꾸는 게 효과적입니다. 감정이 격해지면 잠시 시간을 갖고 차분해지는 상황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해결책을 찾기 위해서는, 부당함을 정확하게 알리기 위해서는 이성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는 것이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상황에서 화가 났는지, 당황한 건지, 부끄러운 것인지 정리해보고 지금 하려는 행동이 솔루션이 되는지 점검해 보는 것이 유용합니다. 3️⃣ 감정적으로 해도 괜찮습니다. 결핍이 가장 큰 원동력입니다. 감정적으로 고조되었을 때,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가 많습니다. 좋은 감정을 많이 느낀다면 일을 할 때에도 매너리즘과 번아웃에 빠지지 않을 수 있죠. 감정이 일에 녹아 능률에 도움이 되려면 적절하게 표출하는 습관을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감정을 내세우지 않되, 감정을 돌볼 줄 아는 것이 일을 지속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회사에서는 감정을 억눌러야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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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3일 오후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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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를 생각하게 하지 않으면, 좋은 디자인입니다》 1️⃣ UX리서치란 무엇인가요? UX 리서처에 따라서 각자 다른 정의를 내릴 수 있지만, 다음 2가지 문제에 대한 답을 구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➊ 우리 제품/서비스 사용자는 누구이며 그들은 무엇을 하려고 하는가? ➋ 우리가 문제 해결을 위해 만든 것을 사람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가? 2️⃣ UT란 무엇인가요? ➊ 한 사람이 어떤 물건을 가지고 일반적인 과제를 수행할 때 그 과정을 지켜보는 것입니다. ➋ 이 과정에서 사용자가 혼란스럽다거나 답답하다는 느낌이 드는 지점을 찾아서 고치는 것이 사용성 평가의 목적입니다. ➌ 단, 이 글에서 소개한 것과 같이 UT를 다른 목적으로도 부가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3️⃣ UT에서는 어떤 부분을 중심으로 확인해야 하나요? UT는 사용성을 검증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따라서 사용성을 중심으로 검증해야 하는데, 사용성을 정의할 때에는 보통 5가지 항목을 사용합니다. ➊ 유용성 -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일을 하는가? ➋ 유효성 - 맡은 임무를 완수하는가? ➌ 학습 용이성 - 사용할 때마다 사용법을 다시 익혀야 하는가? (사용할 특정 물건의 사용법을 스스로 알아낼 수 있어야 한다) ➍ 효율성 - 작업을 수행하는데 드는 시간과 노력의 양은 합리적인 수준인가? (단, 얻는 가치에 비해 수고를 적게 들여야 한다) ➎ 호감도 - 사람들이 이것을 갖고 싶어 하겠는가? ➏ 재미 - 사용할 때 즐겁거나 재미있다고 느끼는가? 4️⃣ 어떤 문제가 주로 관찰되나요? 다양한 문제가 나타나지만 3가지 유형의 문제를 쉽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 ➊ 사용자가 콘셉트를 이해하지 못하는 유형 - 이유야 어쨌든 그냥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사이트나 페이지를 보더라도 그 사이트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모르거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한 내용이 착각에 불과한 경우 ➋ 사용자가 찾는 단어(기능)가 시스템에 없는 경우 - 사용자들이 훑어보며 찾을 단어를 틀리게 예상했거나 어떤 사물을 묘사하기 위해 시스템이 사용하는 단어와 사용자가 사용하는 단어가 다른 경우 ➌ 너무 많은 내용이 들어 있는 경우 - 사용자가 찾는 내용이 어딘가에 있긴 하지만 눈에 띄지 않는다. 이 경우에는 페이지 전체 소음 수준을 낮추거나 원하는 항목이 눈에 띄게 해서 시각적 계층구조상 상위로 가도록 조정해야 하는 경우 5️⃣ UT에 참관하는 동료들은 무엇을 해야 하나요? UT에서 모더레이팅을 담당하는 UX리서처는 노트테이킹 보다 검증하려는 문제를 유도신문 없이, 스크립트에 따라 일관되게 진행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따라서 참관자는 리서치 과정을 관찰하면서 직접 사용자의 목소리를 듣고 Debrief에서 논의할 점을 기록해야 합니다. ➊ 이 UT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무엇인가요? ➋ 예상과 가장 달랐거나 비슷했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➌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혹은 참가자는 누구인가요? ➍ 가장 큰 사용성 문제는 무엇이라고 평가하셨나요? ➎ 본질적인 이유(Root Cause)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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