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IT 기업의 애플 개인정보수집 우회마저 | 커리어리

중국 IT 기업의 애플 개인정보수집 우회마저 애플이막았다. 부제 : iOS '앱 추적금지' 기능…텐센트 등 中기업의 개인정보 수집 차단 📰 Summary 미국 IT매체 맥루머(MacRumors)는 애플이 지난 4월 내놓은 아이폰 운영체제(iOS)의 14.5 버전에서 새로 제공된 앱 추적금지 기능이 중국 IT기업들의 아이폰 이용자 개인정보 추적을 적극 차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앱 추적금지 기능은 앱이 아이폰 이용자의 IDFA(광고 식별자·모바일 단말기 이용자에게 개별적으로 부여하는 식별용 ID)에 대한 접근을 잃게 하는 기능이다. 그간 광고주는 IDFA를 활용해 아이폰 이용자의 검색 활동, 앱 이용 기록 등을 추적하고 맞춤형 광고를 보내왔다. 이 같은 업데이트가 배포된 이후 텐센트, 바이두, 틱톡 모회사 바이트댄스 등 중국 IT 기업들은 앱 추적금지 기능을 우회할 수 있는 기술인 'CAID'를 시범 도입했다. 하지만, 애플도 이에 대응해 CAID 기술이 적용된 앱이 자사 앱스토어에 오르지 못하도록 모두 금지했다. 애플은 또 기존 앱에 대해서도 앱 개발자들이 CAID를 적용시키는 업데이트를 내놓을 경우 이를 등록 거부하는 방식으로 대처했다.

中 IT기업의 이용자 개인정보 수집, 애플에 막혔다

Naver

2021년 7월 6일 오전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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