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이랑 오늘 아침에 음(..) 써본후 | 커리어리

어제 새벽이랑 오늘 아침에 음(..) 써본후 개인적인 생각 1) 특정 주제가 있는 방에서 자주 나오는 말이있다. 하나 아닌가요~? / 저도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 저도 들은건데.. 잘 기억은 안나지만 준비된 이야기를 하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카더라식의 이야기가 많고 정보 수준이 높지 않음. 심지어 전문직으로 이루어진 단체라 하더라도 마찬가지임. 2) 전문직이라 하더라도 전문 모더레이터는 아닌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역시 이야기가 잡담으로 빠지기 너무 쉽다. 3) 처음 며칠은 남자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았고 한다. 특정 음역대의 소리가 렌더링이 안되는 이슈가 있었다고 한다. 아마 테스트 충분히 거치지 않고 급하게 출시한 듯. 4) 말하는 사람의 프로필이 중요하다. 클럽하우스와 마찬가지로 수직 구조의 소통방식 처음에 프로필 설명에 아무것도 안썼을 때는 스피커로 초대받지 않았는데, 나중에 디자이너라고 적고 재입장했더니 스피커로 초대받았다. 내용보다는 크리에이터 자체가 콘텐츠일 수 밖에 없고, 비슷한 플랫폼에서 결국 크리에이터 모셔오기 전쟁이 벌어질 것 같다. 벌써 오픈부터 음(mm) 크리에이터 공개모집 <링크>가 진행을 했고 개인 SNS 팔로워 500명 이상인 사람 중에 선출을 완료했다. 브런치처럼 자체적으로 크리에이터 생태계를 구축하고 유지하려는 전략이 아닐까 싶다.

한국판 클럽하우스 카카오 `음` 써보니..."글쎄"

매일경제

2021년 7월 6일 오전 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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