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UX조직의 정체성에 대해 많이 고민을 한 | 커리어리

요즘 UX조직의 정체성에 대해 많이 고민을 한다. UX 디자이너가 <할 일>에 대해 늘어놓은 글은 많지만.. 모션 디자인, UX Writer, Wireframing 모두 조직이 커지고 세분화되면 각자가 할 일이 뚜렷해지고 UX조직 자체의 정체성은 흐릿해지는 경우가 많다. 내가 내놓은 결론은 UX는 공감조직이다ㅡ. 어떤 데이터를 가져와도 사용자 이해와 해석의 결과는 어디까지나 가설이다. 꼼꼼히 했다면 확률 높은 가설 정도. 팩트를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일도 쉽지 않다ㅡ. 하물며 가설을 들고 팀원들을 설득시키는 것은 더욱 쉽지 않다. 그러나 그 공감이 강력하게 전파되었을때, 각 부서 - 엔지니어 개발자 기획자 투자자 - 의 사람들은 들뜨고 흥분하고 모든 일이 윤활유처럼 굴러가게 한다. UX조직의 시작은 사용자 이해지만 마무리는 조직의 공감에 있다.

Building and managing a UX team: roles and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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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8일 오전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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