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디즈니 막자"...세력 규합 국내 OTT 반격 시작됐다
Naver

구독자를 유의미하게 많이 모으지 못한 상황에서 총알을 쏘는 곳은 문자 그대로 파이어볼을 던지겠다는 것. 누가 먼저 산화하냐의 싸움일 확률이 높다. 엄청난 크기의 자본을 투입하기엔 국내 시장만으로 한계가 있다는 게 정설. 콘텐츠의 규모를 작게 가져가거나 이 파이프라인을 엄청 광대하게 깔거나 둘 중 하나다. 해외 오티티와 유동적인 연결이 필요하다.
2021년 7월 8일 오전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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