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하다 창업한 회사 '으흠'..."칙칙한 화상회의에 슈퍼파워를" [팩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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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하다 창업한 회사 '으흠'…"칙칙한 화상회의에 슈퍼파워를" 필 리빈 mmhmm·에버노트 창업자 중앙 인터뷰. 코로나가 터지면서 화상회의 보조도구 SaaS창업. 실리콘밸리에서 아칸소주로 이주. 그리고 새 창업 1년만에 1억불을 투자받음. 에버노트 아태 지사장을 했던 Troy Malone 이 mmhmm에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엄청난 펀딩 성공을 축하합니다!
2021년 7월 9일 오전 1:14
테라폼네트웍스 권도형 대표의 독점 인터뷰가 WSJ에 실렸네요. 그리 긴 인터뷰는 아니었던 것 같고 특별히 새로운내용은 없습니다. 그동안 그에 대해서 쌓였던 부정적인 이미지를 바꾸는데 도움되는 내용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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