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뷰 #22일차 비건 트렌드 개인적으로 | 커리어리

#퍼블리뷰 #22일차 비건 트렌드 개인적으로 고기를 매우 좋아합니다. 그런데 요즘 젊은 세대들 사이에 비건이 유행하는 것 같습니다. 가치소비로 떠오르는 비건 트렌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가치소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MZ세대 가운데, 동물 권리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단순히 육식을 거부하는 행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지속가능하고 윤리적인 소비'라는 측면까지 고려한 비건 트렌드가 더욱 각광받고 있습니다. 2020년 9월 오픈서베이가 MZ세대 12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Z세대 트렌드 리포트 2020>에 따르면, Z세대 51.5%와 밀레니얼세대 54.7%가 착한 소비를 위해 노력한다고 답했지요. 또 대학내일 20대 연구소가 2021년 1월에 전국의 MZ세대 9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식생활 트렌드 보고서를 보면 MZ세대 사이에서 부는 채식 열풍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약 1/3이 간헐적 채식을 실천 중이며, 구체적인 실천 방법으로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고기를 안 먹으려고 노력한다', 'SNS에서 본 핫한 비건 식당에 가봤다', '고기를 먹은 날에는 간식이라도 채식으로 꼭 챙겨 먹는다' 등이 있었습니다. 채식주의 유형을 총 10가지로 나눠 살펴볼 건데요. 통상적으로 알려진 다섯 가지의 채식 구분에는 *로 표시했습니다. 프루테리언(Fruitarian): 가장 극단적인 형태의 채식주의자로, 살아 있는 식물도 생명체로 인식해 뽑거나 잘라먹지 않고 땅에 떨어진 과일과 곡식만 섭취한다. 로푸더(Raw Fooder): 생식주의자로, 비건과 유사하게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나 효소가 파괴되는 온도인 48도 이상에서는 조리하지 않는다. *비건(Vegan): 유제품, 계란, 생선/어패류, 꿀 등 동물성 식품은 물론이고 동물에게서 얻을 수 있는 모든 식품을 먹지 않는다. 스트릭트 베지테리언(Strict Vegetarian): 비건과 동일하나, 꿀은 섭취한다. *락토 베지테리언(Lacto-Vegetarian): 동물에게 직접적인 해를 끼치지 않는 유제품(우유, 꿀, 버터, 치즈, 요구르트 등)은 먹되, 어패류와 계란을 비롯한 육류는 섭취하지 않는다. *오보 베지테리언(Ovo-Vegetarian): 유제품은 먹지 않고 계란 등의 알은 섭취한다. *락토오보 베지테리언(Lacto-Ovo-Vegetarian): 계란, 우유, 치즈와 함께 꿀 등 동물에게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는 것들은 섭취한다. *페스코 베지테리언(Pesco-Vegetarian): 소, 돼지 등의 붉은 고기와 닭고기, 계란은 먹지 않지만 생선과 어패류는 섭취한다. 폴로 베지테리언(Pollo Vegetarian): 유제품과 알, 생선, 어패류, 닭고기는 먹지만 소, 돼지 등의 붉은 고기는 섭취하지 않는다. 플렉시테리언(Flexitarian=Semi Vegetarian): 보통은 채식을 하되, 가끔씩 육식을 겸하는 준 채식주의자.

2021년 7월 10일 오전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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