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샤넬 앞에만 긴줄? 토종 K패션도 해외선 오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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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진모 아크메드라비 대표는 “2017년 브랜드 론칭 때부터 해외 진출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계획된 단계를 밟아왔다”고 설명했다. 아크메드라비는 2019년 하반기 중국에 진출해 1년여 만에 28개의 매장을 열었으며, 러시아·중동에는 도매 수출까지 하고 있다. 호주에도 매장 2개를 더 열 예정이다." 아크메드라비, 커버낫, 앤더슨 벨, 로맨틱크라운, 골스튜디오...국내에서 MZ세대에게 인기를 모은 패션 브랜드들이 한류 바람을 타고 해외에서 선전. 대부분 작지만 '다움'이 확실한 브랜드들.
2021년 7월 12일 오전 12:57
명품 브랜드 만드는게 제일 쉬웠어요... 샤넬이 선택한 남성 수영복 브랜드 '올레바 브라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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