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준 생선씨 대표는 “동네에서 다양한 생선을 사기가 어렵고, 근처 시장이 있다 해도 깔끔하지 않아 잘 안 가게 되는 것 같아 시작한 생선 가게”라며 “단순 생선 가게라기보다 바로 먹을 수 있는 해산물에, 도치 알탕이나 대구탕과 같은 즉석 밀키트 등까지 취급하는 해산물 그로서리(식료품점)를 표방한다”고 했다." "동네 수퍼지만 와인만 700여 종류가 있는 서울 광진구 자양동 ‘조양마트’는 전국구 유명 수퍼다. 근처 ‘새마을 구판장’과 함께 동네 수퍼 와인숍 1세대로 불리는 이곳은 와인 전문점 못지않은 다양한 구색의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공한다. 주말이면 지방에서까지 와인을 사러 올라와 몇십 병씩 와인을 사서 가는 이들이 넘친다." 대형 온라인 쇼핑몰의 틈새를 공략해 선전하고 있는 동네 가게들. '다움'과 '진심'이 가득한 곳들.

[View & Review] 생선·와인 같이 팔고, 수퍼서 그림놀이...동네 가게 생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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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12일 오전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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