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팀장은 “(광고에) 모델이 없지만 저희는 | 커리어리

"윤 팀장은 “(광고에) 모델이 없지만 저희는 모델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제품과 엠블럼(emblem·브랜드 심벌) 자체가 주인공이라고 봐주시면 된다”고 전했다. 제주맥주가 이번 광고에서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한 건 바로 ‘다양성’이다. 광고 슬로건 역시 ‘DIVE INTO DIVERSITY’(다양성에 빠지다)로, 기성 맥주가 아닌 크래프트 맥주를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다양성이란 키워드로 해석했다. 여러 사람의 취향을 대변해줄 수 있는 다양한 맥주가 존재한다는 걸 알리고자 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 광고가 온에어되는 시점도 흑맥주 신제품인 제주 거멍 에일의 론칭에 맞췄다. 윤 팀장은 “기성 브랜드와 비슷하게 다가가서는 살아남기 쉽지 않은 브랜드고 시장”이라며 “(맥주 광고에서) 모델을 활용하는 방안이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지만, 처음 브랜드를 선보이는 자리에서 특정 모델로 이미지가 굳혀지는 것보다는 ‘다양성’이라는 세계관 전달에 집중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상장사 된 제주맥주, 첫 TV 광고에 모델 없는 이유

The PR Times 더피알타임스

2021년 7월 13일 오후 1:58

댓글 0

함께 보면 더 좋은

시몬스가 힙한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방법. TVC 뿐만 아니라, 옥외 그리고 팝업스토어까지 펼쳐내는 마케팅 전략.

시몬스가 침대 없는 광고와 매장을 자꾸 만드는 이유는

brunch

추천 프로필

현직자에게 업계 주요 소식을 받아보세요.

현직자들의 '진짜 인사이트'가 담긴 업계 주요 소식을 받아보세요.

커리어리 | 일잘러들의 커리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