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만들 생각하지 말고, 서비스를 만들라! | 커리어리

<로봇 만들 생각하지 말고, 서비스를 만들라!> 배민은 2018년 사업 계획을 발표하면서 로봇 배달을 배민의 미래로 내세웠는데요. 2019년 실전 배치된 서빙로봇 «딜리플레이트»가 점점 상용화 되고 있고, 최근 실내 자율주행 로봇 «딜리타워»를 일부 아파트에 배치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류는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퍼스트-미들-라스트 마일(first-middle-last mile)’로 나뉘는데요. 음식 배달 수요가 늘어나고, 라이더는 늘 부족한 실정에서 현재는 라스트마일의 책임을 안고 있는 «딜리타워»가 점점 퍼스트, 미들까지 책임지는 날이 오게 될지 궁금하네요…물론 해결해야할 문제는 너무나 많아 보이지만요. 김봉진 의장이 김요섭 로봇사업실장에게 처음 로봇사업을 맡기면서 한 당부는 ‘로봇 만들 생각하지 말고, 서비스를 만들라’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자율주행 등 기술 자체에 너무 기울지 말고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줄 수 있을지’ 고민하라는 얘기였다고 하는데 많은 인사이트를 주네요! 물론 가치에 집중하다보면 기술도 따라오겠지요.

[팩플] "배달 미래는 로봇" 서빙·배달 로봇 만든 배민 이 사람

중앙일보

2021년 7월 14일 오후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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