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자일을 대충 알고 있는 당신을 위하여] ' | 커리어리

[애자일을 대충 알고 있는 당신을 위하여] '대충 알고 있는 것'에 관한 서론이 인상적이었던 글인데요. 모르는 것 보다 대충이라도 아는 게 나을 때도 있지만, 틈틈이 채워내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읽는 것이 좋았고요. 대충 알면 그만큼 탁상공론에 빠지기 쉬울 수 있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내용 자체도 글쓴이의 의도대로 애자일을 '덜 대충' 이해하기 좋게 쓰였습니다. 아래는 주요 문장의 요약입니다. 👉 애자일 - 분석, 설계, 구현 작업이 특정 주기 동안 끊임없이 일어나면, 자연스럽게 특정 주기 하나 동안 개발팀이 스토리를 얼마나 완료할 수 있는지에 대한 수치를 측정할 수 있다. 관리자는 소프트웨어 개발팀에 대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계획을 조정하거나 프로젝트의 종료 일자를 명확히 계산할 수 있다. - 애자일은 빠르게 나아가는 게 아니다. 우리가 얼마나 망했는지를 최대한 빨리 아는 것이다. 그래야 망한 상황 속에서도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 - 애자일은 필승전략이 아니다. 애자일은 그저 방법론일 뿐이고, 방법론을 제안하고 수용하는 사람이 어떤 태도와 능력을 갖추고 있느냐에 따라서 프로젝트는 망할 수도 있고 성공할 수도 있다. 👉 스프린트 - 쪼갠 작업에 대해 요구사항 분석부터 아키텍쳐 수립, 설계, 구현 작업을 끊임없이 반복하는 하나의 과정 자체를 반복 주기 또는 스프린트라고 부르지만 절대 전력 질주가 아니다. - 평균 1~2주의 기간 동안 개발팀이 충분히 해낼 수 있을 정도의 업무를 진행하는 게 목적임을 명심하자. 👉 KPT (Keep / Problem / Try) - 프로젝트를 마친 뒤엔 왜 망했는지 반성하고, 다음에 망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분석할 시간이 필요하다. 왜 성공했는지 되돌아보고, 다음에도 성공하려면 무엇을 이번처럼 해야 하는지 분석할 시간도 필요하다. - KPT 회고는 단순해 보여도 회고에 참여하는 팀원의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 정말로 문제를 개선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했으며, 개선하기 위한 해결책을 몸소 실천하는 행동력을 보일 정도로 진지하게 회고에 임해야 한다.

애자일을 대충 알고 있는 당신을 위하여

Velog

2021년 7월 15일 오전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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