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음식점, 그리고 단골 음식점 중 어떤 | 커리어리

새로운 음식점, 그리고 단골 음식점 중 어떤 것을 선호하시나요? 저는 원래 (귀차니즘으로 인해) 가던 곳만 주로 가는 경향이 있는데요, '코로나'로 인해 단골의 힘이 세졌다는 흥미로운 기사가 있어 공유합니다. 2021년 1분기에 카드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카드 사용자가 처음 가본 가게에서 발생한 매출은 전년 대비 28%나 감소한 반면 재방문 가게에서 발생한 매출은 9%만 감소했다고 합니다. 세종시의 경우는 재방문 가게에서 발생한 매출이 감소는 커녕 오히려 21% 늘었다고 하네요. (처음 가본 가게에서의 매출은 19.4% 감소) ※ 한국신용데이터가 전국 70만 사업장 대상으로 수집한 카드 매출 데이터 단골 효과가 강화되다 보니 번화가 상권 매출은 큰 폭으로 줄어든 반면, 동네 상권 매출은 적은 감소 폭을 보였습니다. 코로나 대유행에 맞서 위험을 최소화하는 전략으로 소비자들이 기왕이면 적게 움직이고, 이미 가본 가게만 방문하는 단골 효과입니다. 원래 단골이 많던 가게는 계속 손님이 많고, 신규 개업으로 단골이 없는 가게는 더 어려워지는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강해지네요.

"낯선 가게는 싫어요"... 코로나에 '단골의 힘' 세졌다

조선일보

2021년 7월 15일 오전 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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