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콘텐츠, 세계로 리메이크 된다 1️ | 커리어리

✅ 한국의 콘텐츠, 세계로 리메이크 된다 1️⃣ 할리우드 제작사 스카이바운드가 '악녀'를 리메이크하고,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아마존TV가 이를 방영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 한국에서 1200만명 관객을 동원한 영화 '7번방의 선물'은 스페인에서 리메이크된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블랙미러'를 연출한 미겔 루즈가 설립한 '락앤러즈'가 제작을 담당한다. 3️⃣ 엠넷 예능 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는 전 세계 18개국으로 수출됐다. 영국 BBC One 채널에서 방영된 지난 5월 15일 6회 방송은 최고 시청자 수가 500만명에 육박했을 정도다. 시청 점유율 28.1%로 영국 내 당일 비스포츠쇼 전체 시청률 1위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프랑스에서도 220만명, 러시아에서도 380만명까지 올랐다. 4️⃣ 영화·드라마·예능·다큐 모든 분야에서 한국 콘텐츠가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셈이다. 🤔 한국 콘텐츠의 세계진출. 심상치 않다.

유럽·美·中서 한국콘텐츠, 리메이크로 대박

Naver

2021년 7월 16일 오전 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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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니스의 성공을 도와주는 디자이너의 생각법 1️⃣ 아이디오는 1991년 미국 캘리포니아 팔로알토에서 출발했습니다. 애플이 출시한 최초의 마우스, 마이크로소프트의 첫 번째 인체공학적 마우스 등 혁신적 제품으로 유명합니다. 2️⃣ 하지만 아이디오가 정말 탁월했던 건 제품 디자인만이 아니었습니다. 아이디오는 디자이너들은 어떻게 세상을 관찰하고, 어떻게 창의적인 결과물을 내놓는지를 세상에 알렸습니다. 디자인 씽킹 프로세스를 통해서죠. 3️⃣ 내가 어렸을 때 디자인이라고 하면 누구나 제품을 만들거나 그래픽을 그리는 일을 떠올렸습니다. 미학적 디자인의 세계죠. 디자인이란 취향에 관한 것이고, 안목을 지닌 몇몇 사람들이 하는 것이고, 경영하는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라고들 생각했죠. 그래서 디자인이 비즈니스 깊숙이 파고들지 못했던 거예요. 4️⃣ 켈리는 디자인의 정의가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디자이너가 내놓는 결과물이 아니라 디자이너가 생각하는 방식 자체가 비즈니스에 더 중요하다고 알렸습니다. 디자인 씽킹은 크게 다섯 단계로 나뉩니다. 1. 공감 / 2. 정의 / 3. 아이디어 도출 / 4. 프로토타입 제시 / 5. 테스트 5️⃣ 디자인 씽킹의 핵심은 첫 번째 단계, 공감에 있습니다. 사용자를 관찰하는 것을 넘어, 이들의 입장에서 문제를 발견하는 과정입니다. 이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건 겸손한 마음입니다. 켈리 교수는 늘 “자아를 버려야 한다”고 강조하곤 했습니다. "중요한 건 내 생각을 버리는 겁니다. 오직 사용자만 바라봐야 해요. 사용자가 편하다고 느끼나? 사용자가 만족하나? 사용자가 궁극의 리뷰어가 돼야 해요.” 6️⃣ 켈리는 언제나 “디자인은 단체전”이라고 강조합니다. “천재적인 한 사람이 디자인을 완성하는 게 아니에요. 사용자의 목소리를 듣는 것부터, 동료의 아이디어에 귀를 기울이는 것까지. 좋은 디자이너가 되려면 경청하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7️⃣ 사용자를 관찰하며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찾는 것. 어찌 보면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가장 필요한 자세죠. 켈리 교수는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이 내겐 가장 중요한 일처럼 여겨진다”고 말합니다. 8️⃣ 디자이너의 생각법을 널리 알려 온 켈리 교수. 그는 “누구나 디자이너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단 자신감이 중요합니다. 그가 최근 10여년 간 강조해 온 ‘창조적 자신감’이에요. 켈리 교수는 창조적 자신감을 갖기 위한 선행 조건 중 하나로 ‘믿음’을 꼽습니다. 9️⃣ “사람들이 창의적이라는 걸 기억하게 할 만한 장치를 만들면 돼요. 가장 좋은 건 프로젝트를 아주 작은 단위로 쪼개서, 하나하나 쉽게 성취할 수 있게 만드는 거예요. 그걸 몇 번 반복하면, 어느 순간 ‘아, 내가 창의적인 사람이구나’하는 깨달음이 와요.” 🤔 좋은 디자인은 뭐지? 라는 질문에 시각적인 완성도만이 답이라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아이디오(IDEO)의 데이비드 켈리는 디자인 결과물보다도 디자이너가 생각하는 방식 자체가 중요하다고 이야기 한다.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생각해내는 그 방법 자체를 통해서 비즈니스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디자인 씽킹. 디자이너 만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누구나 이 방법을 통해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낼 수 있다. 풀리지 않는 문제가 있다면 디자인 씽킹을 활용해보자.

데이비드 켈리 : IDEO를 만든 디자인 구루가 말하는 '창조적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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