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은 1에서 10으로 가는 과정> 디자인 | 커리어리

<디자인은 1에서 10으로 가는 과정> 디자인을 진행하는 과정을 1부터 10까지의 숫자로 표현한 Shaun님의 글입니다. 저 또한 초안을 내고 나서 10의 퀄리티까지 끌고 가거나, 다양한 시안을 내는 힘이 부족하다고 느낄 때가 많은데요. 숫자로 간결하게 표현된 이 글을 보니 '나는 언제나 5~7정도의 퀄리티에서 타협해오지 않았나'하는 반성이 되네요. 미래를 위해 초반부터 다양한 시안을 내고, 디벨롭해나가는 과정을 버전별로 기록하라는 조언이 실무에서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적당히 타협하는 디자이너가 아니라 10까지 밀어붙일 수 있는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 긍정적인 '고집'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 1에서 시작하자 초안은 완성도가 떨어진다. 말 그대로 초안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점진적으로 계속 완성도를 올리고 마지막까지 아이디어를 끌고 가야 한다. 하지만 그 디자이너는 초안을 파이널로 착각하고 있었다. (...) 이런 오류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 시안 과정을 버전별로 정리해서 기록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럼 초안에서 파이널까지 완성도가 올라가는 모습을 작업자가 한눈에 알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시작은 항상 1이라고 생각하자. 1은 10이 아니다. 어떤 디자이너도 초안을 10으로 내놓기는 어렵다. - 5에서 다시 시작하자 1에서 시작해서 점진적으로 완성도를 올려가다 보면 중간에 난관을 만나기 마련이다. 순탄한 과정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다. 나는 그 지점을 5로 생각한다. (...) 그 난관을 극복하면 10으로 갈 수 있지만 극복하지 못한다면 어중간한 5에서 마무리가 된다. 어중간하게 5에서 마무리를 할 것인가? 아니면 타협의 시간을 극복하고 10으로 향할 것인가? - 10으로 갈 수 없다면 다시 1로 돌아가자 5에서 10이 보이지 않을 경우 다시 1로 돌아가야 한다. 5에서 10이 보이지 않는 이유는 시작인 1이 잘 못된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 이는 경험이다. 경험이 중요한 이유는 할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주기 때문이다. 10으로의 경험은 실패를 극복하는 묘약이다. 10으로 가는 길은 쉽지 않다. 하지만 일단 10으로 간 경험이 있다면 10의 성취와 자신감을 쫒게 된다. 그러니 일단 10으로 방향을 잡고 진득하고 끈기 있게 가보시기를!!

디자인은 1에서 10으로 가는 과정

brunch

2021년 7월 17일 오후 12:30

댓글 0

주간 인기 TOP 10

지난주 커리어리에서 인기 있던 게시물이에요!

현직자들의 '진짜 인사이트'가 담긴 업계 주요 소식을 받아보세요.

커리어리 | 개발자를 위한 커리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