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스캐너로 최적의 속옷을 제안, 젊은 고 | 커리어리

<3D 스캐너로 최적의 속옷을 제안, 젊은 고객에게 어필하는 일본의 속옷 회사> 일본의 속옷 메이커인 와코루가 빅데이터를 활용, 와코루가 여태까지 어필하지 못했던 젊은 고객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와코루는 백화점이나 전문점에서 30대 이상을 중심으로 판매를 진행해왔으나, 유니클로의 속옷이 석권하고 있는 일본 시장에서 입지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요, 지난 50년간 축적해둔 여성들의 체형 데이터에 3D 전신 스캐너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여 전통적인 속옷 사업을 개혁하고자 합니다. 1) 디지털 기술로 고객의 구입 경험을 바꾸다 여태까지 브라는 판매점의 피팅룸에서 몇 번이고 시착, 판매원을 통해 최적의 사이즈를 찾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와코루의 점포에서는 점원의 얼굴을 마주하지 않고 접촉 없이 구입이 가능하다. 우선 개인실에서 20대의 소형 센서가 달린 스캐너로 전신을 측정 5초만에 150만 군데의 데이터를 취득, 전신의 입체 모델을 만든다. ‘아바타’ 판매원과 상담하면서 AI가 전신의 입체 모델을 분석, 300종류의 상품에서 가장 최적의 브라를 찾는다. 고객은 브라를 구입하지 않아도 자신의 데이터를 모은 ‘진단서’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나중에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해도 된다. 2) 새로운 기술 도입 효과 2년 전에 도입한 3D 스캐너의 이용자는 꾸준히 상승하여 2021년 3월말 누계 5만 2000명이 계측 그 중 70%가 20~30대이다. 고객의 평균 연령대가 40대인 와코루에 있어서는 커다란 변화이다. "리얼 점포의 판매원에게 본심을 이야기 하지 않는 고객도 있다. 무인 계측이나 아바타를 활용함으로서 고객이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도록 한다" 3) 와코루가 구입 경험을 혁신한 이유 2020년 일본 여성의 속옷 시장은 약 4800억 엔 (한화 약 5조원) 유니클로가 22%의 점유율로 1위, 와코루는 20%로 2위 유니클로는 가볍게 착용할 수 있는 와이어리스 브라를 무기로 10대 고객들까지 끌어들이고 있다. 와코루도 젊은 고객 전용 브랜드인 '피치 죤'을 가지고 있지만 매출은 정체 상태 이대로 유니클로에게 젊은 고객을 빼앗기면 와코루가 자신 있는 30대 이상의 고객 마저 빼앗길 염려도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와코루는 데이터를 활용하여 고객을 만회하고자 한다. 핵심이 되는 것은 지난 50년간 모아온 다양한 연령의 여성 데이터. <와코루 인간과학연구소>는 매년 14세~69세의 여성 1000명 규모의 전신 160 군데를 수작업으로 계측하여왔다. 누계 4만 5천명에 달하는 데이터를 활용하여 세대별로 적합한 상품 개발에 활용해 왔다. 이들 데이터를 활용해 꼭 맞는 속옷을 찾기 위한 지표도 자체적으로 고안 와코루는 3D 스캐너의 전신 데이터와 축적한 데이터를 조합함으로써 판매원의 경험에 의지한 판매 방법으로부터 탈피하고 있다.

ワコール、触れずに最適ブラ データで若者取り戻す

日本経済新聞

2021년 7월 18일 오후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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