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글이 더 쓰기 어렵습니다》 읽고 봐야 | 커리어리

《짧은 글이 더 쓰기 어렵습니다》 읽고 봐야 할 콘텐츠는 매일 새롭게 등장합니다. 메일함을 채우고, 스마트폰 피드를 채우고도 넘칩니다. 세계문학전집도 다 읽지 못했는데 신간도 보고 싶어서 구매하지만 책장 한편에서 먼지로 갈아입습니다. 이럴 때면 잘 쓰인 짧은 글, 짧은 문장을 꺼내보곤 하는데요. 오늘은 퍼블리 박소령 CEO께서 퍼블리 멤버십 가격을 월 16,900원에서 9,900원으로 조정하면서 저자와 독자들에게 보낸 메일에서 인용한 문장을 소개합니다. [ 큐레이터의 문장 🎒 ] 1️⃣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조스는 가격에 대해서 이렇게 말한 바 있습니다. 세상에는 두 종류 회사가 있다. 고객에게 돈을 더 받기 위해 일하는 회사와 덜 받기 위해 일하는 회사. 아마존은 후자다. 2️⃣ 가와바타 야스나리, 『설국』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설국이었다. 3️⃣ 알베르 카뮈, 『이방인』 오늘 엄마가 죽었다. 아니 어쩌면 어제. 4️⃣ 이상, 『날개』 박제가 되어버린 천재를 아시오? 5️⃣ 레프 톨스토이, 『안나 카레니나』 행복한 가정은 다 비슷한 모양새지만, 불행한 가정은 제각각 불행의 이유가 다르다.

2021년 7월 20일 오전 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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