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Origin's New Shepard carries Jeff Bezos and three crew members to space and back
TechCrunch

테크크런치 메인의 Blue Origin 기사. 버진도 그렇고, 블루 오리진도 그렇고. 상상으로만 했던 일들이 정말 하나둘씩 스텝이 당겨지는 걸 보면서 entrepreneurship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됩니다. 멋지고, 엄청 motivation 되네요!!!
2021년 7월 20일 오후 2:53
투자가 어렵다고 하는데 4천억 가까이 투자를 받은 회사가 있네요. 음식 딜리버리인데, 기존 배민과 쿠팡이츠 우버이츠 도어대시랑은 조금 다른 느낌이에요. 푸드 트럭 안에 딜리버리를 하면서 이동 + 식당이 동시에 되는 형식이라 조금 특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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