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디자인의 도시 사용법 2,500만의 도시 | 커리어리

공공디자인의 도시 사용법 2,500만의 도시 상하이를 위한 특별한 계획 사람과 가치가 중심이 되는 도시로 재탄생시키다 상하이 거리 디자인 가이드라인(Sanghai Street Design Guideline) 도시 생활에서 사람이 중심이 되는 법 생활 속에서 다양한 삶의 질적 가치를 누릴 수 있게 하는 법 첫째, 도시에서 교통 이용자의 우선순위를 재정립하여 보행자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다. 보행자>자전거, 버스> 개인이동수단 둘째, 도시 속 공개공지를 통합하여 공원, 광장 등 넓은 오픈스페이스를 만들어 다양한 외부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셋째, 블록의 단위를 최소화하여 다양한 보행경험, 이벤트 유발, 도로폭 축소 등의 효과를 유도한다. 넷째, 계절을 고려해 활엽수를 식재하고 여름엔 그늘 겨울엔 빛이 들어올 수 있도록 한다. 대표적 네 가지를 제외하고도 도시에서 사람들의 필수적 활동, 선택적 활동에 따라 나타나는 행위유형을 구분하고 다양한 이용자의 활동을 포용할 수 있는 도시의 가이드라인을 마련한 점이 인상 깊다.

Street Design Guidelines, Shanghai, China - Gehl

Gehl

2021년 7월 21일 오전 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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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VISION '농'] "분리되었던 집과 농업의 경계를 연결하다." 최근 하우스비전 전람회를 다녀왔다. 하우스비전은 기존의 집이라는 공간에 대한 국제적 전람회가 부족하다는 인식에서 출발하게 된 전람회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그 곳에서 많은 건축가들이 집이라는 공간을 다양한 주제와 이야기로 다루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번 주제는 '농'이라는 주제로 기존의 우리가 사는 주거 공간이라는 주택과 농업의 기술변화의 발달로 변화된 자동화시스템과 스마트팜 등이 혼합될 수 있는 주거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기존의 농업은 주거 공간과 명확히 분리된 형태로 존재했으나 스마트팜이라는 요소는 장소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실내외에도 충분히 조성될 수 있었으며 여러 형태를 통해 작물 재배가 가능하게 되었다. 이러한 기술 발달이 집과 농업의 분리된 공간의 경계를 허물게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다양한 형태의 주거 형태와 농업 공간이 연결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농업의 스마트화, 소규모 작물 재배를 집에서도 할 수 있다라는 주제는 과거에도 얘기됐던 어떻게 보면 진부한 주제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여기서는 무인양품, 우아한형제, 보마켓 등 다양한 크리에이터, 건축가들과 함께 공간을 구현했고 무엇보다도 시각적인 매력을 끌 수 있게 공간을 구현했다라는 점에서는 대중적으로 관심을 가질 가능성이 충분하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이곳은 충청북도 진천군 이월면 진광로라는 다소 외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전람회를 가보면 왜 이곳을 선택했는지 전람회 이후 이 건축물들과 이 공간은 어떻게 활용되어 지속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을지에 대한 얘기를 들을 수 있다.

KOREA HOUSE V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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