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토픽 7/23 1. “전 세계에서 버려 | 커리어리

글로벌 토픽 7/23 1. “전 세계에서 버려지는 식량 무려 25억톤, 아프리카 등 세계 곳곳에서 굶어 죽는 사람들 부지기수인데…” 전 세계에서 낭비되는 식량은 무려 25억톤, 그중 9억 3100만톤은 소비자와 유통업체들이고 농가가 12억톤이나 버린다는데요, 이를 발표한 세계야생동물기금과 영국의 유통업체 테스코는 이 수치가 국제연합 식량농업기구가 예측한 수치보다 2배 가까이 많다며 또한 전세계 농가들이 생산한 식량의 40%가 소비되지 않고 그대로 버려진다는 점이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2. “기후변화 해결할 에너지 친환경화 : 2050년까지 전 세계가 투자해야 할 비용은 무려 92조 달러” 기후변화의 원인이 되는 배기가스를 줄이기 위해 전세계가 에너지를 친환경화 하기 위해서는, 정부들과 기업들이 2050년까지 92조 달러를 투자해야 한다는 블룸버그NEF의 분석이 나왔는데요, 여기에 2050년까지 에너지 전환을 위한 인프라 투자에는 매년 3조 1천억~5조 8천억 달러가 사용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를 합치면 2019년 미국의 국내총생산에 8배에 달하는 173조 달러에 달한다고 합니다. 3. “미국인들 정치적 성향에 관계없이 2035년까지 100% 청정 에너지로 전환하는 것에 찬성” 미국인 20,45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정부가 2035년까지 100% 청정 에너지 전력화 하는 것을 지지하는가?”를 물었는데 민주, 공화 성향에 관계없이 지지한다고 했다는군요. 설문조사를 하는 측에서도 바이든 대통령의 청정에너지 목표에 대한 시민들의 지지는 놀라울 정도라고 밝혔는데요, 미시시피주와 앨라배마주 같은 공화당 성향이 아주 강한 보수지역까지도 확실한 지지를 보였답니다. 4. “수 백년에, 1천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사실상 역사상 최초) 이상기후로 🐕작살나고 있는 지구촌” 중국과 서유럽에서는 치명적인 폭우와 홍수로, 캐나다와 미국과 러시아는 어마어마한 산불로, 미국 서/남부와 아프리카는 가뭄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고있는 상황인데요, 중국의 장저우시는 1천년만에 가상이변이 발생해 일년치 비가 하루만에 내려 댐이 무너지는 등 피해가 발생했고, 선진국이라는 독일과 벨기에와 오스트리아는 역대급 폭우로 주택들이 무너져 200명 넘는 사망자와 수 백명의 실종자가 속출했습니다. 5. “미 서부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한 매연, 동부까지 날아가 2차피해 입히는 중” 오리건 주 등 미 서부에서 발생한 역대급 산불이 산불규모 기록을 매일 갈아치우며 끊임없이 번져나가고 있는데요, 산불로 발생한 매연이 북미대륙 중서부와 동부까지 날아가 추가적인 2차 피해를 입히고 있답니다. 6. “포드, 자율주행 차량들을 차량공유서비스 리프트를 통해 시범운영 할 예정” 포드는 자사가 지분 40%를 보유한 자율주행 자동차 제조사 아르고 AI와 함께, 차량공유 서비스 리프트에 자율주행 운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올해 내로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처음으로 서비스를 제공한 다음 내년에는 텍사스 오스틴에서 서비스를 개시하며, 1천대의 자율운전 택시들을 통해 정보를 수집해 나가면서 사업을 확장해 나간다는군요. 7. “아이들 키우는 가정에 국세제도 활용해 현금지급, 사실상 기본소득 제도 도입한 미국” 지난 3월 바이든 정부가 통과시킨 미국구조계획에 포함된 총 150억 달러의 자녀세액공제 확대 정책으로 미국의 3520만 가정이 지난주 부터 혜택을 받기 시작했는데요, 연간 6세 미만 자녀 1인당 3600 달러, 6~17세 자녀 1인당 3천 달러의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한답니다. 8. “첨단기술 공룡들 손보는 바이든, 구글 저승사자를 법무부 반독점 국장으로 임명” 바이든 정부는 법무부 반독점 국장으로, 20년 경력의 반독점법 전문 변호사 조나단 칸터를 지명해 상원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상원이 임명을 허가하면 공정경쟁을 저하시키는 첨단기술 대기업들을 충분히 견제할 수 있는 드림팀이 만들어지겠다는군요. 9. “끊임없이 퍼지는 가짜 백신뉴스로 고조되는 바이든 대통령과 페이스북의 갈등” 백신 가짜뉴스로 인해 페이스북과 바이든 대통령 간의 관계가 여전히 악화되고 있다는데요,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금요일 백신 부정론의 확산을 방치하고 있는 SNS를 비판한 점을 두고, 페이스북 부회장 가이 로젠은 블로그를 통해 페이스북 유저들의 백신 접종률이 증가했다고 주장하며 사회 전체를 대상으로 한 접근법으로 판데믹을 종식하라고 반박했었죠.

KCNN Global news 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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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23일 오전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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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금융뉴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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