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과 할리우드 - "K팝을 소재로 한 콘텐 | 커리어리

케이팝과 할리우드 - "K팝을 소재로 한 콘텐츠는 한국 음악에 관심이 많은 팬덤의 관심을 끌 수 있다는 점에서 제작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효정 영화평론가) - K팝이 할리우드에서 주목을 받는 이유는 세계적으로 탄탄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어 영상화하면 성공 가능성이 크기 때문. 이수만 SM 총괄 프로듀서는 최근 열린 회사 비전 설명회에서 "걸그룹 에스파의 세계관을 영화화하자는 얘기가 할리우드에서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 영화 '어쩌다 로맨스'의 주연 배우 레벨 윌슨은 지난 5월 SNS에 "내년 감독 데뷔를 앞두고 있다. 올해 말 오디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개된 네 명의 소녀 뒷모습 사진에는 '걸그룹'이라는 글귀도 덧붙였다. 윌슨이 연출하는 작품은 '서울 걸스(Seoul Girls)'다. K팝 보이그룹 오프닝 공연을 담당할 가수를 뽑는 자리에 한국계 미국인 여고생들이 참가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제작사 라이언 게이트가 참여하고, 인기 드라마 '빌리언스'에 참여한 김영일 작가가 각본에 참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 아이돌 그룹의 꿈과 사랑을 그린 KBS 드라마 '이미테이션'은 지난 16일 방송 시청률은 0.5%에 불과. 12부작인 이 드라마 최고 시청률 역시 1.3%에 그쳤다. 극 중 걸그룹이 KBS 음악방송인 '뮤직뱅크'에 실제로 출연하는 신선한 마케팅 전략은 통하지 않았다. - 다만 K팝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 팬덤 사이에서는 인기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기도 했다. 윤성은 영화평론가는 "팬덤이 많은 K팝 콘텐츠라고 무조건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면서 "결국 영화는 탄탄한 시나리오와 매력 있는 캐릭터 등이 결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K팝에 꽂힌 할리우드...아이돌 소재 영화 만든다

매일경제

2021년 7월 25일 오후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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