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테헤란로/판교의 밸류와 여의도의 | 커리어리

많은 사람들이 테헤란로/판교의 밸류와 여의도의 밸류에는 차이가 있다고들 하지만 (그 속에는 VC들이 매기는 비상장회사의 밸류에이션이 거품이 있다는 비판), IPO 하는 회사들의 데뷔 무대를 보면 전혀 그래보이지도 않는다. 거품, 버블은 시장 전체를 두고 ‘요즘 시장은 거품이 많아’라고 얘기할 수 있는게 아니라, 그냥 해당 가격에 특정 회사 주식을 리스크 걸고 사는 투자자들과 그런 리스크를 걸 수 없다고 판단하는 투자자들이 있을 뿐. VC 투자를 오래하면서 항상 느껴왔는데, 거품/버블을 얘기하면서 베팅을 안하고 비싸다고 비판만 하는 경우에는 그냥 현금을 들고만 있는거라 돈 버는 투자자가 되기 어렵다. (특히 요즘처럼 정보비대칭이 거의 사라진 시기에는 더더욱) 돈을 버는 투자자는 언제나 자신만의 기준을 가지고 ‘베팅’한 사람들 중에 있었다. 좋은데 싼게 어딨겠는가.

카뱅 공모가, 3만9000원 확정···상장 후 시총 하나·우리금융 넘는다

Naver

2021년 7월 26일 오전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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