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이 콘텐츠 비즈니스를 지배하는 방식> | 커리어리

<아마존이 콘텐츠 비즈니스를 지배하는 방식> 1. 아마존이 여러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긴 했지만, 첫 사업 아이템이었던 '온라인 도서 판매 분야'에서도 아마존은 여전히 압도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2. 아마존은 종이책 판매뿐 아니라, eBook, 오디오북 판매에서도 뛰어난 모습을 보이고 있고, 심지어는 단순 판매를 넘어 '아마존 퍼블리싱'이라는 독자적인 출판 사업까지 벌이고 있는데요. 3. 반스앤노블 등 기존 출판 유통업체들이 아마존 퍼블리싱에서 출간한 책을 판매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아마존 퍼블리싱의 영향력은 계속 높아지고 있으며 아마존 퍼블리싱으로 향하는 작가들도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4. 이유는 단순한데요. 기존 서점보다 아마존이라는 거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는 것이 작가들에게 훨씬 더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해, 기존 생태계보다는, 아마존이 구축한 생태계(Eco system)에 속하는 것이 훨씬 이득이라는 겁니다. 계약금과 인세 조건도 유리한 부분이 있고요. 5. 아마존 퍼블리싱을 통해 책을 출간한 '민디 케일링'은 자신의 쓴 시나리오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영상화가 되는 경험을 했는데요. 즉, 아마존 생태계에서는 책은 하나의 IP가 되어서, 그 생태계 내에서도 비디오로, 오디오북으로, 굿즈 등으로 확장되어 더 큰 폭발성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6. 그리고 하나의 사업 아이템에서 시작해 플라이휠을 돌려서 더 큰 비즈니스를 만들어내는 것은 아마존의 장기인데요. 어쩌면 지금 아마존은 아마존 퍼블리싱에서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까지, 그리고 커머스까지 이어지는 또 하나의 플라이휠을 만들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ㄷㄷ

도서 제국의 확장, Amazon, Publishing

SK(주) C&C 블로그

2021년 7월 26일 오후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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