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기간 중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 커리어리

“올림픽 기간 중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제4차 긴급사태를 선언했지만 확진자 수는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하루 3000명 이상씩 확진자가 발생한다. 도쿄 역시 하루 평균 1000명 이상 확진자 수를 지속적으로 기록하고 있다. 도쿄의 경우, PCR 검사 대상자가 하루에 1만명도 안 되는데 확진자가 1000명 이상이니 실제 감염자 수는 어느 정도일지 예측하기조차 힘들다. 게다가 20~30대의 감염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증상이 있는 이들과 그들의 밀접접촉자 위주로 PCR 검사를 하고, 통계에 잡히는 일본의 현실을 고려한다면 무증상으로 거리를 활보하는 사람이 몇 배는 더 될 것으로 막연히 추정할 뿐이다. 실제로 내가 업무상 만나는 일본인들은 정부와 도쿄도의 확진자 통계를 믿지 않으며, 이구동성으로 ‘발표된 확진자 곱하기 3 정도가 실제 감염자 수 아닐까?’라고 말한다.”

말 많은 도쿄 올림픽 시작 전부터 김 빠진 이유

Naver

2021년 7월 27일 오후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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