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시대에 작은 가게가 살아남는 방법 1 | 커리어리

✅ 요즘 시대에 작은 가게가 살아남는 방법 1️⃣ 웬만한 물품은 모두 온라인으로 받아볼 수 있다. 살아남은 것 자체가 성공이라 할 수 있는 요즘, 작은 가게 다섯 곳의 특별한 생존법을 소개한다. 2️⃣ 백화점 수준으로 깔끔하게 놓인 생선들. 서울 용산구 이촌동의 ‘생선씨’. 최시준 대표는 “단순 생선 가게라기보다 바로 먹을 수 있는 해산물에, 도치 알탕이나 대구탕과 같은 즉석 밀키트 등까지 취급하는 해산물 그로서리(식료품점)를 표방한다”고 했다. 3️⃣ 동네 수퍼지만 와인만 700여 종류가 있는 광진구 자양동 ‘조양마트’. 와인과 어울리는 치즈 등 안줏거리부터 와인 잔, 디캔터, 와인 셀러 등까지 갖췄다. 인기의 비결은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이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동네 슈퍼면서도 와인에 진심이라는 점이다. 4️⃣ ‘보마켓’은 생활밀착형 동네 수퍼마켓이자 동네 플랫폼을 지향한다. 이곳은 수퍼와 간이 식당, 동네 사랑방 역할을 자처한다. 유보라 보마켓 대표는 “잠시라도 머무르면서 동네에 살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가게를 만들고 싶었다” 5️⃣ 서교동 ‘슈퍼스티치’는 동네 주민이 참새 방앗간처럼 들려 한 끼 때우고, 이웃을 만나 커피를 마시거나 밀린 업무를 마무리하기 좋은 장소다. 김수민 대표는 “무조건 회전율만 높이다간 부쩍 오른 인건비를 감당하기 어려울 것 같아 커뮤니티 기능이 강화된 개념의 매장을 시도했다”고 설명했다. 6️⃣ 서울 시내 약 40여개 매장을 직영으로 운영하는 반찬가게 ‘슈퍼키친’의 매장에는 주방이 없다. 조리는 경기도 부천에 있는 공장에서 전담한다. 최건영 슈퍼키친 공동 대표는 “속도를 따져볼 때 구매 후 배송까지 반나절 또는 하루가 걸리는 온라인 플랫폼보다 집 앞에서 방문 구매하는 동네 상권은 아직은 덜 성장한, 즉 기회가 있는 시장” 🤔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거나, 한 분야에 진심이라서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상품들을 한자리에 모으거나,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하거나, 슬리퍼 끌고 가서 바로 살 수 있게 하거나. 온라인에서 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해 생각해보고 빠르게 변화하는 브랜드들은 살아 남을 것이다.

[View & Review] 생선·와인 같이 팔고, 수퍼서 그림놀이...동네 가게 생존법

Naver

2021년 7월 28일 오전 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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