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품의 가치는 기능이 아니다. 명료하고 단 | 커리어리

✅ 제품의 가치는 기능이 아니다. 명료하고 단순하지만 어려운 말. 결국 제품은 “누가”, “어떻게”, “편리하고 쉽게” 사용할까에 대한 고민이며, 페인포인트를 개선하기 위해 “기술”은 단순히 도구로써 사용된다는 말이다. 이런 고민은 당연하지만, 꼭 한 번은 되새김질이 필요하다.

제품의 가치는 기능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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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29일 오전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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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폭식을 줄이고 깨달은 것들 👉🏻콘텐츠에 배터져본 적 있는가? 나는 매일 아침마다 보는 뉴스레터는 5개며, 네이버 뉴스도 매일 보는 편이다. 그 밖에 직무 관련 유튜브 영상이나 오픈채팅창에 공유되는 수 많은 읽을거리가 그득하다. 콘텐츠만 소비해도 하루는 금방간다. 그래서 요즘에는 훑어보고 현재 나에게 도움이 되는 것들만 읽고 아니라면 따로 북마크에 아카이빙 해놓는다. 👉🏻FOMO를 벗어났다. 내가 하는 직무는 늘 배우고 트렌드를 좇아야 한다. 그래서 정보에 뒤쳐지면 늘 불안하고 초조했다. 소외되는 것이 두려웠다. 수 많은 직무 관련 콘텐츠를 섭렵하고 직접 발행하고 참여하면서 PM으로서 살아있길 원했다. 하지만 결국 배탈이 났고 수 많은 콘텐츠를 보는 것이 지루하고 기계적이 되버렸다. 심지어 꾸준히 들어오던 커리어리조차 접속이 뜸해졌다. 하지만 일정한 시기를 그렇게 보내고나니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있었고 콘텐츠의 바다 속에서 내가 무엇을 봐야하는지 필터링을 해보기로 했다.(약간의 여유를 가지기로 마음먹었다.) 내가 봐야할 것과 굳이 보지 않아도 될 것, 필요없는 것들을 직무의 기준으로 나누었고 현재는 전체 콘텐츠의 10%만 보고 있다. 👉🏻소비가 아니라 소화를 하자. 그 동안 수 많은 콘텐츠를 막연하게 소비를 했다. 읽어보고 그렇구나, 중요한 포인트는 살짝 메모를 하는 정도? 그러나 10%의 양질의 콘텐츠만 필터링을 하고나서는 하나의 콘텐츠마다 3줄 정도로 요약해보고 꼭꼭 씹어서 소화를 하는 습관을 가졌다. 그렇게 함으로써 내가 읽은 콘텐츠를 정리할 수 있고 나아가 우리 회사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도 고민하게 되었다. 역시나 정리의 힘은 위대하다. 👉🏻 더 깊은 대화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예전에는 그저 스쳐 지나가는 지식이 많았다. 하지만 소화를 하고 난 이후에는 사람들과 대화에서 내가 아는 정보가 나오면 '아는 체'도 해보고 나만의 인사이트도 공유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면서 부가적으로 사람들과의 대화 시간이 길어졌고 유대감이 쌓이게 되었다 . 예를 들면 공유할 수 있는 콘텐츠를 핑계로 친해지고 싶은 동료사원에게 의견을 물어보기도 하고 그로인해 사적인 얘기도 하면서 친해질 수 있는 계기도 생긴 것이다.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은, 수 많은 콘텐츠의 바다 속에서 자신 만의 필터링을 해보라는 것이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여러번 테스트도 해보고 겪고 고민해보자. 혹시 모른다. 나처럼 불편했던 마음이 조금이나마 여유로워지고, 생각의 깊이가 생길지, 나아가 삶이 긍정적으로 변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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