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에서는 '개발팀'이란 말 대신 '제품팀' | 커리어리

퍼블리에서는 '개발팀'이란 말 대신 '제품팀'이라는 용어를 씁니다. '개발자' 대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라고 부르고요. 이승국 퍼블리 CPO에게 그 이유를 물었습니다. '제품'과 '소프트웨어'에 대한 그의 철학을 듣다 보니, 그가 어떤 마음으로 5년 넘게 제품조직을 이끌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옛날엔 수비수는 수비만 하고, 공격수는 공격만 했어요. 수비수에게 중요한 건 골 안 먹는 거고, 공격수에게 중요한 건 골 넣는 거였죠. 이게 기능조직의 방식이에요. "목적조직에게 중요한 건 골 안 먹기, 골 넣기가 아니라 이기는 거예요. 퍼블리 제품조직에게 중요한 것이 눈앞의 태스크가 아니라 제품의 성공인 것처럼요."

퍼블리 제품조직이 원하는 건 '골'이 아니라 '승리'다 - 이승국 C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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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29일 오후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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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블리 전 직원 대상 스톡옵션 이해하기 세션이 열렸습니다 🚀 "우리는 다재다능하고 재능 있는 직원을 고용하고 유지하는 데 계속 집중할 것이며, 이를 위해 직원들에게 현금보다는 스톡 옵션으로 보상하는 쪽을 선택하겠습니다. 동기 부여된 직원을 회사로 끌어들이고, 그들을 얼마나 계속 회사에 남아있게 하는가가 회사의 성공에 크게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려면 직원은 주인처럼 생각해야 하고, 따라서 실제로 주인이어야 합니다." 아마존 제프 베조스의 1997년 주주서한에 나온 내용입니다. 스타트업의 꽃이라고 불리는 스톡옵션, 회사에서 준다고 하니 받긴 했지만 정확히 스톡옵션이 무엇인지 가치는 어떻게 되는지 언제 현금화를 할 수 있는지는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요. (저도 그런 사람 중 하나였습니다 🙋🏻‍♂️) 증권사 애널리스트로 근무한 경력이 있고, 인도네시아 스타트업에 초기 합류하여 최근 스톡옵션 행사 경험도 있는 퍼블리 CPO이자 CFO 이승국님이 전 직원 대상 "스타트업 직원이라면 알아야 할 스톡옵션 상식" 세션을 열었습니다. 퍼블리 팀원 40명 이상 신청할만큼 관심이 많았는데요. 세션 내용 중 필수 상식만 뽑아서 영상으로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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