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외에서는 멜론이나 지니 대신 사용하는 | 커리어리

1. 해외에서는 멜론이나 지니 대신 사용하는 스트리밍앱, Spotify다. 한국에서 멜론, 지니가 사재기 차트 의혹을 받을 때 Spotify는 어떤 행보를 하고 있었을까. 2. 한국 음악 시장의 탑은 무조건 남들이 많이듣는 음악 순위, 즉 [차트]다. 차트인을 하면, 곧 유명해지고, 돈을 번다는 의미. Top10이 되었을 때, 음악의 재생률과 이로부터 창출되는 부가적인 경제력은 어마어마하다. 모두가 순위랭킹에만 집중할 수 밖에 없는 구조. 3. 반면, Spotify는 차트도 '물론'존재하지만, 메인은 그들만의 Curation 서비스. 이는 곧 인플루언서로 확장된다. 인플루언서가 자신의 음악 플레이리스트를 공유하고, 자신의 코멘트를 덧붙이는 스토리 기능을 테스트하고 있는데. 마치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의 서비스를 차용한 것 같은 차별화되는 유저 경험. 한국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와 Spotify의 차이는 단순 겉으로 보이는 UI가 아니라, 그들이 유저 경험을 어떻게 좋게 만들려고 하는 질문의 차이에서 시작되는 것은 아닐까?

Spotify tests Stories for influencer playlists

Engadget

2020년 1월 23일 오후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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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가 어렵다고 하는데 4천억 가까이 투자를 받은 회사가 있네요. 음식 딜리버리인데, 기존 배민과 쿠팡이츠 우버이츠 도어대시랑은 조금 다른 느낌이에요. 푸드 트럭 안에 딜리버리를 하면서 이동 + 식당이 동시에 되는 형식이라 조금 특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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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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