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에퀴티파트너스는 2018년 2월 투썸플레 | 커리어리

"앵커에퀴티파트너스는 2018년 2월 투썸플레이스가 상장전투자유치(프리IPO)를 진행할 때 40% 지분을 확보했다. 이를 위해 당시 싱가포르투자청(GIC), 캐나다연금투자위원회(CPPIB)와 함께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했다. 이어 2019년 5월 45%, 지난해 7월 15% 지분을 추가로 사들이며 지분 전량을 보유하게 됐다. 앵커에퀴티파트너스는 2018년 소수 지분 투자 이후 꾸준히 VCP(Value Creation Plan·기업가치 증진 프로그램)를 실행하며 멤버십 프로그램, 원격 주문 체계 등을 고도화했다.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투썸플레이스 연결기준 매출은 2018년 2743억원에서 지난해 3655억원까지 33% 증가했다. 특히, 2020년에는 코로나19 영향에도 전년 대비 10% 오른 매출을 기록하며 앵커에퀴티파트너스에 자신감을 부여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앵커에퀴티파트너스가 2018년 처음 투자할 당시 투썸플레이스 기업가치는 약 4500억원으로 평가받았다. 당시 기업가치는 직전 연도 상각전영업이익(EBITDA) 대비 13배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M&A시장에선 투썸플레이스 몸값이 여전히 10배 이상 가치가 있다고 평가하는 시각이 주를 이룬다. 커피 전문점시장에서 투썸플레이스가 스타벅스에 이어 2위 사업자인 점, 2019년 공차코리아가 EBITDA 대비 12배가 넘는 기업가치로 팔린 점 등을 고려해서다. 투썸플레이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710억원의 EBITDA를 거뒀으며 이에 6000억~8000억원의 매각가가 거론되고 있다."

[단독] 몸값 8천억 투썸플레이스 누가 살까

매일경제

2021년 7월 30일 오전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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