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획일화되가는 UI디자인, 디자이너에게 위기 | 커리어리

✅ 획일화되가는 UI디자인, 디자이너에게 위기일까? ✅ ​ 📌기억에 남는 문구 "Flat 디자인의 등장과 디자인 시스템의 대두는 한편으로는 UI디자인을 평준화시키는 데 일조를 했습니다. " "Ever wonder why the most popular apps are strarting to look the same? It might be a good thing. (왜 유명한 앱들의 디자인이 모두 동일해지고 있는지 생각해보았는가? 그것은 좋은 일일 수 있다.)" "시각적인 차별화보다는 사용자의 본질적인 '문제'와 이에 대한 해결책에 집중할 수 있었고" ​ 👉 나의 생각 · 우선 UI디자인이 획일화되어간다는 데에 동의한다. 디자인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다면 빠르게 척척 만들어낼 수 있는 UI들을 보면 예전에 비해 확실히 UI 측면에서 고려해야할 점이 많이 줄어들은 듯 싶다. · 그렇다고 UI 디자인에 신경쓸 일이 없다는 의미는 아니다. 오히려 유사한 디자인들 속에서 차별화된 포인트를 만들어야 하고, 그렇다고 사용자가 익숙하지 않은 속히 말하는 '튀는' 디자인을 입혀버리기도 쉽지 않다.그 사이에서 고민해야하는 것이 디자이너의 일이라고 생각한다. · 확실히 이제는 예쁜 디자인보다, '편한' 디자인에 초점이 맞추어져 가고 있는 듯하다. 예쁜 것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여주거나 광고를 더 쿠션어를 넣어 자연스럽게 내보내거나, 사용자가 거북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 디자인 시스템을 갖추면 확실히 작업 속도가 빨라진다. 이전 회사에서는 스케치+앱스트랙트+제플린 조합을 쓰다가, 이직하고나서는 피그마를 쓰기 시작했는데 컴포넌트와 팔레트 사용이 더욱 편리해져 작업 시간이 많이 줄었다. 그러다보니 확실히 UI보다는 UX에 초점이 맞춰지는 것이 사실이다. 왜 이 버튼을 여기에 두어야 하는지, 어떤 맥락으로 화면을 설계하는지 등의 일을 하고 있다. 단순하게 UI 디자인만 하는 'UI 디자이너'가 아니라, 사용자의 생각과 행동을 이해하고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UXer'가 되는 느낌이 든다.

획일화되가는 UI디자인. 디자이너에게 위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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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30일 오전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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